[번역서] 컴패션 경영

컴패션 경영 Awakening Compassion at Work모니카 월라인·제인 더튼 저 / 김병전·김완석·박성현 옮김조직은 개인의 고통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로이터통신 등 잘나가는 기업이 선택한 조직관리 프로그램미시간대학교 로스 경영대학의 교수인 모니카 월라인과 제인 더튼이 20여 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에서의 ‘컴패션’이 업무 실적과 기업 가치를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세계 최초의 책이다. ‘컴패션(compassion)’이란 ‘타인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이를 관대하게 해석하며, 공감적 관심을 느끼고, 돕기 위해 행동한다’는 뜻이다. 감정에 머무르는 ‘공감’을 넘어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행동’까지 포함한 개념으로, 주로 ‘자비’ ‘연민’으로 풀이되었던 컴패션이 기업 경영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재정의된 것이다. 저자의 연구에 따르면, 컴패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동기를 부여해 혁신을 불러일으키며, 고객의 감정에 다가가도록 북돋아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 신뢰와 존중을 구축해 상호 이익을 위한 협력 의지와 힘을 실어주고, 헌신성과 문화적 적합성을 높여 재능 있는 사람들을 확보하고 지키게 해준다. 또한 직원이 배려받는다고 느끼도록 하여 직원 몰입과 고객 참여를 촉진하고, 변화 과정에서 생긴 고통을 줄여 직원의 적응력을 높인다.이 책은 높은 성과를 내는 기업들과의 협력 연구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컴패션을 적용한 풍부한 사례와 실제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Book 자세히 보기 [출판사 서평]조직의 성장을 이끄는 조용한 힘고통을 성과로 전환시키는 차세대 리더십★★★★★노틸러스 어워드 비즈니스 & 리더십 분야 은상 수상★★★★★★★★★★《싱크 어게인》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라젠드라 시소디어 서문★★★★★“컴패션은 그저 좋은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성공의 핵심이다.”고통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깨어 있는 시간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도 예외는 없다. 고통은 업무 과부하, 마감일과 실적 압박, 동료들과의 관계 문제, 인원 감축과 구조 조정, 권위적 업무 문화 등 직장 내의 문제로 비롯될 수 있고, 자신 혹은 가족 구성원의 질병이나 사고, 죽음, 가정의 불화, 경제적 어려움 등 업무 바깥에서 흘러들어오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고통을 간과하거나 무시하기 쉽다. 특히 ‘사적인 일은 집에다 두고 와야 한다’ ‘직장에서는 밝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 등의 낡은 관념이 조직문화에 뿌리박혀 있을 때, 우리의 고통은 곪을 대로 곪아 기업에 크나큰 역량 손실을 초래한다. 업무 집중력 저하, 근무 태만, 실수, 지각, 결근, 퇴사 등으로 이어져 심각한 성과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결국 기업의 최종 수익을 줄이고 기업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불러온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고통뿐만 아니라 업무 바깥에서 발생한 고통까지 조직적으로 책임지는 활동이 ‘직장에서의 컴패션(Compassion at Work)’이다.“우리는 대부분 혼자가 아니라 여러 사람과 함께 직장에서 일한다. 직장에서 고통을 마주치게 될 가능성은 조직의 규모와 복잡성에 따라 증가한다. 잔혹한 마감일과 경쟁의 압박감, 무신경한 경영진, 권위적인 업무 문화, 끊임없는 일정과 임무 등이 인간의 고통을 증폭시키는 강력한 혼합체를 만들어낸다. 거기에 감정을 억누르도록 하는 규범이나 직장 내의 고통 경험을 불명예로 여기는 문화가 더해지면, 컴패션의 토대가 약한 직장이 되고 만다.”_p. 63-64실리콘 밸리에서 부는 새로운 바람, 컴패션10여 년 전부터 국내외 많은 기업에서는, 개인 지향적이고 인지적인 문제 해결법에 초점을 맞춘 ‘마음챙김(mindfulness)’을 조직관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애플·구글·아마존 등 실리콘 밸리를 이끄는 최고 기업을 중심으로, 관계 지향적이고 정서적인 문제 해결법에 초점을 맞춘 ‘컴패션(compassion)’이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링크드인의 CEO 제프 와이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대표적인 컴패션 리더로 손꼽힌다. 마음챙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조직관리 기술이자 기업의 가치와 개인의 행복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안으로 ‘컴패션’을 기업 경영에 세계 최초로 접목한 이 책은,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인 ‘자기인식 능력’과 ‘공감 능력’을 극대화한다.오랜 기간, 실제 여러 기업과의 협력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컴패션’을 비롯한 핵심 개념들을 정의하고, 컴패션을 직장에 도입했을 때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2부: 컴패션 과정을 네 가지 측면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대인관계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직장에서 컴패션을 높이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설명한다.● 3부: 시스템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조직의 컴패션 기획설계자가 되는 법을 안내하고, 컴패션을 북돋는 소셜 아키텍처를 설계하기 위한 원리를 소개한다.● 4부: 이 책에서 설명한 모든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설계도를 제공하고, 컴패션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방해물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이 책에서는 컴패션을 4가지 과정으로 정의한다.(1) 고통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차린다.(2) 고통을 관대하게 해석한다.(3) 공감적 관심을 느낀다.(4) 돕기 위한 모든 행동을 취한다.(1) 컴패션을 일깨우는 관문, 알아차리기고통이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컴패션도 없다. 직장에서 동료의 고통을 알아차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고통은 사적인 질문과 깊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고통받는 이들 또한 수치심이나 두려움과 같은 감정들로 인해, 직장에서 고통을 표현하기 어려워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 동료들의 에너지와 업무 패턴들을 파악하고 있다면, 이런 패턴에서 일탈되는 것들을 포착해냄으로써 그들의 고통을 알아차릴 수 있다. 또한 타인의 고통에 대해 배려 있고 겸손하게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 ‘탐색 작업’이라고 하는데, 이는 컴패션을 일깨우는 핵심 요소다.“도로시는 남편이 신부전증을 진단받아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남편을 돌보려고 휴가를 신청했다. 처음에는 며칠이면 될 것이라 여기고 아무에게도 휴가를 신청한 이유를 알리지 않았다. 도로시의 회사는 재무와 경영 규율이 엄격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고, 그녀도 시간과 예산에 맞게 근무하는, 그야말로 허튼짓 안 하는 직원이었다. 하지만 3주가 지나자, 도로시는 잦은 결근과 지각으로 해고를 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 도로시를 주의 깊게 보고 있던 매니저 샌딥은 도로시를 보면서, “요즘 들어 도로시답지 않은 일이 많더군요”라고 운을 뗐다. 온화한 말투였지만 말은 직접적이었다. 도로시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자, 그는 부드럽게 말했다. “이유를 알면, 우리 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_p. 66-68(2) 컴패션으로 대응하는 열쇠, 해석하기고통을 이해할 수 있고 염려의 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컴패션은 발휘될 수 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현실적이고 가치 있는 것으로 이해할 때만, 그 사람을 자신의 관심 영역에 포함시킨다. 고통에 대한 관대한 해석을 계발하기 위해서는 평소와 다른 업무 상황의 원인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야 하고, 타인이 선량하고 능력 있으며 컴패션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긍정적인 기본 가정을 내면에 구축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또한 비난을 보류하고 대화의 방향을 실수나 실패 자체가 아니라, 그로 인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하는 쪽으로 돌려야 하며. 고통받는 이와 현존하는 능력을 계발함으로써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해석을 피해야 한다.“고통의 원인을 해소하는 데에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 하더라도, 고통을 겪는 사람과 함께 있어주는 것은 컴패션의 길을 닦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 안에 현존하는 능력을 키울수록 고통을 관대하게 해석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우리가 컴패션을 발휘할 가슴을 열어놓을 수 있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해석할 가능성은 적어진다” _p. 103(3) 컴패션 행동으로 이어지는 다리, 공감하기직장에서는 성과 중심주의와 시간적 압박, 업무 과부하 등으로 공감을 주고받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실수를 저지른 사람의 편에 서면 자신도 똑같이 비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공감에 드는 대가가 커 보이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차단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관점을 받아들이고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과 우리 자신의 신체 감각과 경험에 접속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을 알아차리는 힘을 길러야 한다. 또 타인의 상황과 경험에 걱정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능력과 타인의 상황이 순간순간 변화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때 ‘공감’은 함께 앞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컴패션 활동의 동기를 부여한다.“로지타는 주의 깊게 지켜보며, 후아나의 말속에 숨어 있는 불안과 두려움을 들었다. 후아나의 말을 끊거나 조언하려고 들지 않았다. 그저 후아나 옆에 앉아서 귀를 기울였다. 후아나가 이야기를 마치자, 로지타는 같이 걱정해주면서 그 걱정들이 모두 스트레스라고 인정해주었다. 그리고 후아나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과 그 상황의 힘겨움을 이제 알았다고 말해주었다.” _p. 118(4) 고통을 완화하는 활동, 행동하기컴패션 활동은 고통을 완화하고 업무를 계속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행동이다. 이는 고통에 대한 알아차림과 해석을 비롯해 공감적 관심을 바탕으로 행해지는 창조적인 활동이다. 이러한 컴패션 활동에는 고통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업무 시간을 조정해주는 일, 업무 과부하로부터 누군가를 보호하고 계속 살피는 일, 고통을 덜어주는 자원들을 창출하는 일, 자원을 전달하는 의식들을 고안하는 일 등이 있다. 또한 여기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사생활을 지켜주는 것도 포함된다.“테크코는 오랜 기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제크를 위해 사용하지 않은 휴가를 기부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이 정책은 전 세계에 있는 테크코의 모든 부서에 적용되었다. 제크의 동료들은 기부할 의사가 있는 테크코의 모든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들은 테크코의 직원들을 위한 뉴스레터에 제크에 관한 이야기와 기부를 요청하는 글도 썼다. 전 세계의 테크코 직원들로부터 수많은 기부금이 쏟아져 들어왔고, 제크는 즉석에서 상당한 양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되었다” _p. 172-173이제는 컴패션이 필요하다포브스 기사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컴패션은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직원의 건강을 개선하고 나아가 인재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이 회사로부터 보살핌을 받고 있음을 느끼게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이다. 지금 당장은 컴패션이 해결책인 것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컴패션이 자리 잡은 조직문화는 기업 경영에서 발생하는 많은 난관과 위기를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일구어낸다. 당신은 어디에서 일하고 싶은가? 당신을 보살피고 진정한 관심을 보여주는 조직인가, 당신에게 높은 성과만을 기대하는 조직인가?“컴패션으로써 고통을 지켜보는 일은, 작고 사적이든 거대하고 공적이든 관계없이, 조직에서 가능한 일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한다. 그러면서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의 감각을 일깨운다. 너무나 거대하여 우리를 완전히 무너뜨릴 것 같은 위협적인 방해물에 직면했는가? 직장에 변화를 가져올 컴패션의 잠재력을 용감하게 주장한다면, 근본적인 가능성을 열게 될 것이다. 직장과 현장을 어떻게 컴패션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설계할 것인가? 이제부터 우리가 힘을 쏟을 도전은 그것뿐이다.” _p. 343[추천사 이어서]* 조직에서 자주 기피되고 복잡한 컴패션의 개념을 어떤 조직이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천 계획으로 옮기는 저자들의 능력에 충격을 받았다. 이것은 고통을 경험하는 개인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를 구현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 덕분에 조직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끈다. _프레드 켈러, 캐스케이드 엔지니어링 창립자* 이 책은 직장에 존재하는 모든 고통을 솔직하게 살펴본다. 고통을 솔직히 인정하는 태도는 21세기의 모든 리더에게 중요한 역량이다. 이 책은 그 변화를 위한 놀라운 안내서다. _팻 크리스틴, 오미다르 그룹 상무이사* 급속한 기술과 이윤을 추구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직장에서의 우리 인간성은 경시되거나 심지어 거부되기도 한다. 이 책은 직장에서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해석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기억에 남을 만한 사례들이 가득하다. 또한 우리의 유대감을 키워주는 새로운 역할과 루틴을 창조하기 위해 동료들을 참여시키고, 우리의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개선하기 위해 회복력을 창출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컴패션을 일깨우기 위해 이 즐겁고 미래지향적인 책을 읽어보길 적극 권한다. _로저 뉴턴, 에스페리언 테라퓨틱스 최고경영자* 컴패션이 비즈니스와 관련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놀라운 성과는 모든 컴패션 역량을 활용하는 데서 비롯된다. 30년 이상 기업을 경영해본 결과, 한 가지는 분명하다. 컴패션은 놀라운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의 핵심이다. _데이비드 드류, 저스티스 에퀴티 창립자* 급변하고 경쟁이 치열한 세계 경제에서 컴패션으로 행동하는 리더를 만나는 일은 드물다. 이 책은 구체적인 개념과 풍부한 사례를 제시하여, 컴패션이 가득한 조직 환경을 일구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리더는 인식의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새로운 지혜는 당신의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_안드레 델벡, 산타클라라 대학 경영학 교수* 두 저자는 직장에서의 컴패션을 일깨우면서 학문적 탁월함, 조직 경영과 심리학에서의 상당한 실습 경험, 그리고 개인과 조직의 성공 원칙에서 핵심을 짚어내는 재능을 충분히 보여준다. 심층적인 연구, 일류 조직과의 협력적 탐구, 의미 있고 감동적인 사례, 그리고 컴패션의 놀라운 힘에 불을 붙이는 실질적인 지침을 이용하여,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필수적이고 실용적이며 매력적인 책을 만들었다. _아리 코완, 국제컴패션기구 센터장* 두 저자는 기업의 컴패션을 일깨우기 위한 여러 사례를 제시했고, 모든 조직에서 컴패션을 되살리기 위한 로드맵을 완성했다. 그들의 용기와 통찰은 우리를 보다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로 이끈다. _에디 파살리스, 크리팔루 센터 이사

2021.07.22
[번역서] 컴패션 경영

[ECONOMY VIEW] 2021년 3월호 - 커버스토리

마음챙김 기반 ‘하루명상앱’으로 국민의 마음 건강을 증진한다 2021년 3월호 ‘ECONOMY VIEW’에 무진어소시에이츠의 커버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명상은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명상은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 것부터 지혜와 깨달음을 얻기 위한 목적까지 다양하게 활용된다. 현대에는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과학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화 및 사회 화가 이뤄지고 있다. 일례로 미국 위스콘신대학 연구팀은 명상을 통해 긍정적 정서를 담당하는 좌측 전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이와 비 례하여 면역기능도 증강됨을 증명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명상을 통해 뇌가 더 건강해지고, 면역기능도 활성화되는 연구들이 다수 보 고되고 있다. ‘마음챙김 명상의 15가지 효과’를 살펴보면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통합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무진어소시에이츠(주) (대표 김병전)는 이렇듯 인간의 건강에 유익한 명상을 산속이나 절이 아닌 스마트폰을 통해 모두가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대 콘텐츠를 제공하는 마음챙김 기반의 명상전문 앱 ‘하루명상’을 개발하여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전 세계에 ‘K- mind’를 전파해나가고 있는 무진어소시에이츠 김병전 대표를 만났다. 2016년 설립된 무진어소시에이츠는 개인과 조직의 잠재역량이 있는 그대로 발휘되고, 매일 매일의 삶과 비즈니스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아더 앤더슨 컨설팅, 머서 컨설팅, 딜로이트 컨설팅 등 해외 유명 경영 자문회사를 비롯해 김앤장 법률사무소 HR 부문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김병전 대표는 국내 최초 마음챙김 전문 HR컨설팅 회사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하루명상앱 역시 당초 기업 명상 교육을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개발과정에서 명상을 오랫동안 연구했던 학자와 명상가의 적극적 참여 및 지원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명상 플랫폼으로 범위가 확장되었다. 그 결과 무진어소시에이츠는 기업 구성원은 물론 국민 모두의 마음 건강과 내면의 행복을 견인하는 1,000여 개의 명상 콘텐츠를 개발 및 서비스하며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무진어소시에이츠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KT와 제휴하여 국내 최초 인공지능 명상(KT 기가지니 명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SK브로드밴드와 제휴하여 국내 최초 IPTV 기반 ‘마음챙김 명상’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해 1월에는 ‘NAVER-KTB 오디오콘텐츠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8월에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와 명상 심리지원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혁신적인 명상 콘텐츠 플랫폼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하며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명상프로그램인 MSC(Mindful Self-Compassion) 개발자이자 하버드 의과대학 임상지도자인 크리스토퍼 거머 박사가 무진어소시에이츠의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과학기반 콘텐츠 제공에도 심혈을 기울고 있다. 현재 김병전 대표는 국제공인 Trained MSC Teacher로서 명상 교육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5.01
[ECONOMY VIEW] 2021년 3월호 - 커버스토리

[월간인사관리] 2020년 12월호 - 구성원들의 정신건강관리 '마음챙김'

구성원들의 정신건강관리 '마음챙김' “여행도 자제하고, 친구들 만나기도 어려워진 with 코로나 일상, 여러분의 마음 건강은 어떠신가요? 답답함과 무기력감, 불안감이 쌓이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면, 이제 밖으로 향한 주의를 나 자신에게 돌려와 자기를 돌볼 때입니다. 현재 경험을 좋다 싫다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마음챙김(mindfulness)은 지친 나에게 주는 최고의 휴식이 될 수 있습니다…(중략) 위 내용은 한국에 진출한 한 외국계 기업의 요청으로 최근 줌을 통한 온라인 마음챙김 명상 교육을 진행했을 때 해당 기업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메세지 중 일부이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캐나다, 중국, 일본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이 회사는 최근 글로벌 사업장 전체를 대상으로 셀프케어 위크(Self-Care Week)를 지정하고 일주일간 관련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속에서 답답함과 무기력감, 우울함 등을 느끼기 쉬운 ´º³ë¸Ö 시대, 구성원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임직원들은 1주일간 글로벌 프로그램 공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마음챙김, 요가, 명상, 멘탈력 강화, 회복탄력성 등 국가별로 개설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셀프케어 위크 중 자신을 돌보기 위해 1일 휴가를 사용할 수도 있다. 프로그램은 사무실 혹은 집 등 현재 구성원들이 있는 곳에서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참여할 수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마음챙김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음 건강을 돌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제안된 점이다. 코로나 블루 대처 수단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왜 추천할까? 마음챙김에 대한 역사와 과학적 근거 그리고 기업들의 마음챙김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그 이유가 아주 명료해진다. 새로운 삶의 방식 ‘마음챙김’ 미국 시사주간지 <<TIME>>지는 2014년 2월 3일 “마음챙김 혁명(The Mindful Revolution)”이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보도했다. “스트레스 받는 멀티 태스킹 문화에서 집중력을 찾는 과학”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기사는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느라 바쁘고 힘든 현대인들이 마음챙김을 통해 집중력과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조직의 생산성과 개인의 웰빙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과학적인 근거와 방법을 제시했다. 서양에서 마음챙김은 이미 오래전에 사회트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우리나라 또한 최근 마음챙김이 일상의 삶속으로 깊숙히 들어오고 있다. 서울대소비트랜드분석센터에서 매년 발간하는 ‘트랜드 2021’ 책자에서 내부 조직구성원의 마음챙김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임직원의 정신건강과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우울증∙화병∙불면증∙만성피로 등과 같은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인한 ‘프리젠티즘(presenteeism)’과 ‘앱선티즘(apsenteeism)’에 대처하기 위해서 마음챙김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조직 구성원의 심리상태가 건강하지 않으면 의욕이 저하되고 공격성이 높아져서 조직내 갈등이 심화되므로 다양한 방식의 심리 터치를 강화해야하는 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성경영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마음챙김을 통해 정서지능을 개발함으로써 구성원의 웰빙과 회사의 생선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월간인사관리] 2020년 12월호 - 구성원들의 정신건강관리 '마음챙김'

[HR Insight] 2019년 12월호 - 명상에 관한 FAQ

Mindfulness@Work : 명상에 관한 FAQ 명상이 뭔가요? 그거 종교적인 것 아닌가요?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질문을 하지 않더라도 마음속으로 가장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는 질문이기도 하다. KAIST 명상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명상은 “밖으로 향하는 마음을 안으로 돌려 내면을 성찰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가지는 본래의 조화로움을 회복하게 하는 수련법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명상 통해 불필요한 긴장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진리에 대한 통찰과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과 친절을 체화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다. 우리말 명상을 표현하는 영어로 Meditation과 Contemplation이 때때로 혼용되지만 Contemplation은 Meditation에 비해 동서양의 정신수행을 보다 포괄적으로 담고 있는 용어이므로 명상과학연구소에서는 명상의 영어 표현으로 Contemplation를 사용하고 있다. 명상(瞑想)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풀면 '고요히 눈을 감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눈을 감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이나 감각 등 구체적인 명상 대상을 선택하여 몰입하거나,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계속 변화하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다. 명상이 추구하는 목적이나 방법에 따라 다양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명상의 의미를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과거에는 명상이란 주로 요가, 힌두교, 불교, 도교, 그리스도교 등 다양한 종교에서 수행방식으로 이해하였고,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통적 종교 수행법을 응용한 방법들까지 포괄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명상은 우리가 이 순간에 경험하는 모든 것을 열린 마음으로 보고 받아들이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을 말한다. 이 기본적인 인간 능력은 수련과 인내를 통해 개발할 수 있다. 명상은 어떤 집단의 소유물은 아니지만, 많은 명상 전통에서 수련 방법이 만들어져 왔으며, 특히 불교 전통의 명상 이론과 실제 방법들이 잘 정리되어 전승되어 오고 있다. 현대에는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과학적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고 대중화와 사회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날 명상은 종교적이 이기보다는 오히려 과학적이다. 특히 마음챙김 명상을 중심으로 명상이 과학의 영역으로 완전히 편입되어 의료, 교육, 기업 등 사회 전반에 확산되어 활용되고 있다. 서구에서는 “명상이 종교적인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은 우문이 된 지 꽤 오래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12월호 - 명상에 관한 FAQ

[HR Insight] 2019년 11월호 - 리더들이여 셀프 컴패션 하자!

Mindfulness@Work : 리더들이여 셀프 컴패션 하자! 리더의 구명조끼, 셀프 컴패션 프레드 코프맨은 그의 저서 ‘비즈니스 의식혁명, 깨어 있는 리더들의 7가지 원칙’에서 ‘기업에 죽음의 수용소는 없지만 성공한 기업들은 대부분 큰 고통을 숨기고 있는 지하실이 있다.’라는 말을 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부정하기는 쉽지 않은 말이다. 특히 리더로 역할이 확대될수록 성과 창출은 물론 조직관리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되게 된다. 실제 리더들은 구성원들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한다. 또한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육성활동은 물론 자발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도 해야만 한다. 이외에도 조직은 커뮤니케이션, 전략적 사고 등 리더들이 다양한 역량을 현장에서 발현하여 성과가 창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필자는 최근 리더육성을 위한 개발센터(Development Center)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과정에서 참가자들에게 시뮬레이션 수행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코칭도 제공을 한다. 그런데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목격되는 현상이 하나가 자신이 많이 부족한 것처럼 ‘자기비난’ 또는 ‘자기비하’를 많이 한다는 점이다.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정보에 기반해서 과제를 수행하고,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과제를 수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다고 충분히 설명을 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는 것처럼, 조직에서 구성원들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리더 자신을 먼저 잘 돌봐야 한다. 자기 비난이 성장을 위해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고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인 자기비난이 아닌 자기 친절이 필요하다. 자기친절이 없으면 내적 자원이 빨리 소진되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온전히 발현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핵심 기술이 바로 “셀프 컴패션(self compassion)”이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역량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현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자신의 온전성을 믿고 자신에게 친절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 자연스럽게 발현되게 된다. 실제 모든 긍정적인 감정은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 수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진정성 있는 사랑과 친절을 베풀 수 없다. 항상 조그만 부분이라도 자신을 칭찬해 주고, 과거의 잘못도 용서해 주고, 단점보다 자신의 장점과 능력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나가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11월호 - 리더들이여 셀프 컴패션 하자!

[HR Insight] 2019년 10월호 - 마음놓침 vs. 마음챙김

Mindfulness@Work : 마음놓침 vs. 마음챙김 일(Work)은 의식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주제 인간은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는지?” 평소 스스로에게 이러한 질문이 없다면 우리의 일상의 삶은 습관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삶은 무의식에 지배된 무의미한 자동모드(auto pilot mode)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는 그의 저서 『굿라이프』에서 인간이 어떤 의미를 추구하는 지를 알기 위해서는 인간의 내면 즉 의식을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 의식은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무슨 영화를 볼지 등 지극히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행복한 인생은 무엇인지 등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내용들에 이르기까지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학자들은 인간 의식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주제를 일(Work), 사랑(Intimacy), 영혼(Spirituality), 초월(Transcendence)의 네 가지로 구분하고, 각각의 앞 글자를 따서 WIST라고 부른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의 삶과 의식 전반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치는 일(Work)에서 의미를 추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핵심은 습관적인 삶으로부터의 탈피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사서삼경 중 대학(大學)에 나온 은나라를 세운 탕왕의 이야기다. 탕왕은 세숫대야에 ‘구일신일일신우일신(苟日新日日新又日新)’ 아홉 글자를 새겨 세수할 때마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새롭게 변화하려는 다짐을 늘 일깨웠다. 하루가 새로워지려면(苟日新), 나날이 새롭게 하고(日日新), 또 새롭게 한다(又日新)는 뜻이다. 탕왕이 30여년의 긴 재위기간 동안에도 흐트러짐 없이 어진 임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매일 습관적인 삶이 아니라 매 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일상의 삶 속에서 매 순간을 새롭게 보는 힘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서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던지 습관적이고 자동화된 업무 패턴에서 벗어나려면 매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목적과 의미 새롭게 일깨우고, 조금 더 잘해보려는 의도와 노력이 있을 때 자신은 물론 조직도 건강해질 수 있다. 이러한 습관은 거창한 곳에 있지 않다. 매일 자신의 행동 양식을 살펴보면 금방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업무 장면에서 일상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는 4가지 상황에서 자신이 평소에 어떤 행동과 생활 양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기를 권한다. 4가지는 스마트폰과의 관계, 남의 말을 듣는 태도, 화나 분노가 날 때 반응 패턴, 휴식을 하는 방법이다. 직접 테스트 해보라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10월호 - 마음놓침 vs. 마음챙김

[HR Insight] 2019년 9월호 - 일터에서 마음챙김 실천을 위한 7 Tips

Mindfulness@Work : 일터에서 마음챙김 실천을 위한 7 Tips PAID 업무 환경 지난 수십 년 동안 업무의 환경은 급속도로 변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들에 하나씩 주의를 집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화와 문자, 이메일, 회의, 마감기한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 끊임없는 정보와 방해물들의 홍수속에서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하려고 한다. 또한 대부분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항상 디지털과 연결 가능한 상태에 놓여있다. 또한 정보의 과부하를 경험하고 극도로 산만한 환경 하에서 일하고 있다. ‘1초의 여유가 8시간 멀티태스킹을 이긴다’의 저자 라스무스 호가드는 이러한 한상을 ‘PAID’ 현실로 정의했다. 마음의 방황하는 경향성과 PAID 현실 때문에 당신의 주의는 이 글을 다 읽기도 전에 산만해질지도 모른다. 마음은 벌써 다음에 해야 할 일에 가 있을 수도 있다. 오늘날 우리는 PAID 현실 때문에 주의를 조절하는 능력을 점점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끊임없이 방황하고 부주의하며 집중을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야 할까? 그렇지는 않다. 실제로 우리는 마음챙김 훈련을 통해 오늘날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방해물들을 향해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뇌를 훈련시킬 수 있다. 마음챙김 기법들은 수천 년 된 수련법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 기법들을 통해 사람들은 주의를 집중하고 알아차림을 향상시켜 집중력과 명료성을 날카롭게 닦는다.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챙김 테크닉** 업무 현장에서 마음챙김 적용사례를 보려면 실제 삶속에서 그 사례를 찾아야 한다. 실제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일과에서 마음챙김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영국의 유명 마음챙김 지도자인 샤마스 앨리디나(Shamash Alidina)가 제시한 내용 중에서 도움이 될 7가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세부 내용은 필자의 생각을 담아 재정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9월호 - 일터에서 마음챙김 실천을 위한 7 Tips

[HR Insight] 2019년 8월호 - 미국 법조계의 마음챙김 명상

Mindfulness@Work : 미국 법조계의 마음챙김 명상 VUCA는 1990년대 초반 미국 육군 대학원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의 약자로 변동적이고 복잡하며 불확실하고 모호한 사회 환경을 말한다. 이러한 변화에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일부 대형 로펌은 IBM의 인공지능 변호사 `로스(Ross)'를 고용해 활용 중이다. 로스는 초당 1억장의 문서를 검토해 사건에 적용할 선례를 찾아낸다고 한다. 자료 조사 등 기본적인 리서치 업무는 이제 인간의 몫이 아니다.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지혜와 창의적 사고이 개발이 필요하다. 법조계에서 마음챙김 명상이 도입되고 있는 이유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연스러운 대응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적 가난에 직면한 변호사들 법률 서비스는 고도로 전문화되어 있는 지식 산업이다. 글로벌 로펌(Law Frim)들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재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있다. 국제적인 로펌들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채용 후에도 구성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학습 시키고, 도전적이고 독특한 법률 이슈에 직면하더라도 경쟁사보다 더 지혜롭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을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하고 있다. 창의적인 법해석과 문제해결은 로펌의 승률 즉 수익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변호사들은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이고 외견적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내적으로는 이와 상응하게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갖고 사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나 불안은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가 가능한데, 실제로는 건강한 대처행동 보다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미국 변호사들의 상당수가 알코올이나 마약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면장애는 물론 대인관계에서도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실제 연구 결과를 비교해 보면 이러한 현상은 지난 25년 동안 개선되지 않았다. 1990년 워싱턴과 아리조나에 있는 1,148명 변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우울증이 일반인 평균 3~9%을 훨씬 상회하는 19%로 나왔다. 또한 약 18%가 심각한 알코올 중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2016년 연구에서는 미국내 12,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불안, 우울, 약물남용 등을 조사했는데, 20%가 정상범위를 넘어 높은 우울, 스트레스, 불안을 나타냈고, 20.6%가 문제 있는 수준으로 음주 및 약물남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변하지 않은 이러한 결과는 부정 정서와 스트레스에 대한 건강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대응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전인적 측면에서 회복과 치유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미국 법조계에서 마음챙김 명상이 활발히 도입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8월호 - 미국 법조계의 마음챙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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