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Insight] 2018년 11월호 -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는 “마음을 관찰(觀察)하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마음에 더 미묘한 것들을 들을 수 있는 공간(空間)이 생긴다. 그때 바로 직관(直觀)이 피어나기 시 작하고, 더 명료하게 사물을 보게 되며, 더 현재에 집중(集中)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관찰은 명상으로 보며, 공간은 자극과 반응 사이의 선택 즉 의사결정을, 직관은 창의성, 집중은 몰입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명상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말이다. 실제 그는 20대부터 매일 명상 수행을 통해서 사물의 본질과 이치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얻었다고 한다. 이번 시간은 현대인들이 업무의 소용돌이 속에서 힘들지 않게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편안함과 고요함 속에서 지혜의 꽃은 핀다. 우리는 일상의 삶 속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마음이 방황하는 경험을 많이 한다. 특히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스트레스나 불안 또는 신체적 긴장으로 인한 불편을 자주 경험하는 분들도 많다. 이번 시간은 짧은 시간에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편안함과 고요함에 이를 수 있는 명상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먼저 자세를 편안하게 하고, 심호흡을 세 번 해본다. 그런 다음 평소처럼 편안하게 호흡을 한다. 그리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 전체를 살펴본다. 불편한곳이 있으면 그 곳을 마음의 눈으로 가만히 바라본다. 그리고 그 곳으로 숨을 들이 쉬고, 그 곳으로 숨을 내쉰다. 그 곳의 느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가만히 살펴본다. 편안하게 숨을 쉬면서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있는 것을 느껴본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고요함을 느껴보고, 내쉬는 숨결 위에 고요함이 놓여있는 것을 느껴본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고, 내쉬는 숨결 위에 여유로움이 놓여있는 것을 느껴본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편안함을 느껴보고, 내쉬는 숨결 위에 편안함이 놓여있는 것을 느껴본다. 편안함과 고요함 속에서 지혜의 꽃은 피어난다. 지혜는 현재 순간을 수용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2021.04.29
[HR Insight] 2018년 11월호 -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HR Insight] 2018년 10월호 - One for me, One for you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One for me, One for you 미국의 심리학자 반 보벤(Van Boven)과 길로비치(Gilovich)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행복한 사람들은 공연이나 여행과 같이 ‘경험이나 체험을 사기 위한 지출’을 많이 하고 불행한 이들은 물건을 구입하는 것과 같은 ‘물질을 소유하기 위한 지출’이 많다고 한다. 경험을 사는 것이 물건을 사는 것보다 행복한 이유 중 하나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연결감이 커지고, 자연스럽게 행복지수는 올라가게 된다. 무언가를 구매 하더라도 혼자 사용하기 위해 구매할 때보다 다른 사람과 같이 사용하기 위해 구매할 때, 사람들은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한다.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호모사피엔스인 인간의 행복 등불은 훨씬 더 자주 켜지고 더 밝아진다고 한다. 실제로 행복한 사람들은 타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 마음챙김 명상은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의도적인 주의력 훈련을 통해 다른 사람과 의식의 공간에서 긍정적 연결감을 가질 수 있는 힘을 준다. 들숨과 날숨, 한 호흡만으로도 일상에서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은 타인에게 따뜻한 관심과 주의를 더 많이 준다. 열린 마음으로 타인과 긍정적인 소통을 많이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러한 행복은 매 순간, 일상의 삶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시간은 호흡을 하며 나와 다른 사람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고 이를 유지하면서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하겠다. 편안하게 호흡을 한다. 그리고 먼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자신에게 따스함과 친절함이 들어오는 것을 상상하면서 들이마셔본다. 따스함과 친절함의 느낌이 숨을 들이쉴 때마다 편안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수용한다. 이제 마음속으로 여러분이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한 사람을 떠올려 본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마다 그 사람을 상상하면서 따스함과 친절함을 보낸다. 미소를 지으면서 그 사람에게 따스하고 친절하게 날숨을 보낸다. 숨을 내쉴 때마다 따스함과 친절함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바라본다. 잠시 따스함과 친절함을 느끼면서 날숨을 바라본다. 이제, 들숨과 날숨 모두에 주의를 둔다. 미소를 지으며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의 감각을 음미해본다. 자신을 위해 숨을 들이쉬고, 상대방을 위해 숨을 내쉰다. 자신을 위해 들이쉬고, 상대방을 위해 내쉬고. 들숨은 나를 위해서, 날숨은 상대를 위해서. 하나는 나를 위해서, 하나는 상대를 위해서. One for me, One for you~ 호흡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이 온전하고, 순수하고, 행복한 순간이다. 그냥 느껴본다. 주의의 대상을 의식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은 행복한 삶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 대니얼 골먼 *크리스토퍼 거머 박사와 크리스틴 네프 박사가 개발 한 MSC(Mindful Self Compassion) 프로그램 핵심 명상 중 하나인 ‘연민 주고 받기’를 참조하였음

2021.04.29
[HR Insight] 2018년 10월호 - One for me, One for you

[HR Insight] 2018년 9월호 - 마음챙김 듣기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마음챙김 듣기 엑센추어 전략적 변화 연구소의 전직 임원인 톰 데븐포트는 “주의력에 대한 이해와 관리는 요즘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말했다. 즉 “주의력 경제(Attention Ecomom)”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주의의 질을 얼마나 잘 조절하고 높일 수 있느냐가 핵심 성공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기술의 발달로 대부분 비대면 소통환경에서 살고 있다. 사람을 직접 만나서 소통할 때에도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을 하지 못하고 딴 생각으로 마음이 방황하는 경향성이 과거보다 많이 증가하고 있다. 불필요한 과잉 정보가 인간의 주의력을 산만하게 만들고 있고,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이러한 경향성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일상 상황에서 주의력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화나 회의를 할 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마음챙김 듣기 훈련은 상대방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공감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마음챙김으로 듣는다는 것은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말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듣는 것을 말한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말할 때, 딴 생각을 하지 않고 온전히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상대방이 말을 할 때는 침묵을 유지한다. 외적인 목소리뿐만 아니라, 마음속 내면의 목소리도 잠시 끄도록 한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다 듣기도 전에, 추측하고 분석하고 비판하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는 “아! 지금 내가 이 사람의 말을 다 듣기도 전에 추측하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있구나” 하며 의식적으로 알아차린다. 그리고 다시 상대방의 말에 주의를 돌려 공감적 태도로 듣도록 한다. 공감적 태도란 고정 관념을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상대의 말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이다. 충분히 듣기 전에 자신의 생각을 조급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상대의 말을 들을 때는 내용만이 아니라 목소리의 파동과 진동도 느껴본다. 말하는 사람의 음색과 목소리 크기, 표정과 제스쳐 그리고 눈동자 등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듣도록 한다.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 당신의 말을 미리 준비하거나 연습하지 않는다. 마음챙김으로 듣는 것은 상대방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리고 자신을 현존할 수 있게 하는 훈련이기도 하다. '공감적 소통 역량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특권이자 경쟁력이다’

2021.04.29
[HR Insight] 2018년 9월호 - 마음챙김 듣기

[HR Insight] 2018년 8월호 - 먼저,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친절하자”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먼저,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친절하자” 현대인들은 남에게는 기꺼이 친절을 베풀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잘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보통 자기 비판적인 경우가 많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나는 왜 되는 일이 없을까?”, “왜 하필이면 나 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 등. 우리는 스스로를 비난하고 자책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다. 익숙함을 넘어서 자동화(autopilot)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친절이나 사랑을 베풀기 어렵다고 한다. 자기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실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만약 손가락이 베이면 상처부위를 소독한 후 약을 바르고 밴드나 붕대로 보호하면서 치료하고자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내 마음의 상처를 먼저 알아차리고 치유를 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친절은 이기심이 아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할 때,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은 배가 된다. 먼저 나에게 친절하자!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신에 대한 관심은 내면으로부터 시작되고, 진정한 성장은 내면의 자각, 즉 자기 인식에서 출발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자기 인식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타인에 대한 친절 이전에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태도, 자신에게 먼저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정신적 습관은 삶의 영양제이다. 먼저 자신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친절과 사랑을 베풀 수 있다. 이번시간은 일상의 삶속에서 자신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겠다. 복잡하고 해결되지 않은 일, 힘들고 괴로운 일도 살포시 내려놓는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고 있는 일상의 수레바퀴에서 잠시 벗어나본다. 그리고 지금 여기까지 잘 살아와 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위로와 칭찬을 보낸다. “지금까지 잘 와주어서 고맙구나. 정말 고맙구나.” “살아오면서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잘 헤쳐 왔구나” “고통스럽고 불안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견디고 극복해 왔구나” “지금 여기까지 잘 와준 내 자신이 고맙구나… 고맙구나… 정말 고맙구나” 자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깊이 느끼면서, 마음속으로 다시 말을 한다. “내가 편안하고 안전하기를~”, “내기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내가 내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나에게 친절하자. 한순간의 자기친절이 하루를 바꾸고, 그 순간들이 모이면 삶 전체가 풍요로워진다. '높은 수준의 연민은 뛰어난 경지에 이른 이기심일 뿐이다.’ - 달라이라마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8월호 - 먼저,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친절하자”

[HR Insight] 2018년 7월호 - 마이크로 산책 명상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마이크로 산책 명상 바쁜 하루 일과 중이라도 5~10분정도 잠깐 걸을 수 있는 여유 시간은 만들 수 있다. 이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이크로 산책 명을 하면 일상에서도 언제나 쉬어갈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마이크로 산책이란 공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걷는 것을 말한다.. 100m 정도의 짧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아주 작은 변화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면서 1년 365일 카메라에 담는 식이다. 일례로 하룻밤 만에 새로운 잎이나 돋아났거나 꽃이 핀 것을 볼 수 도 있고, 땅속에서 개미들이 기어다니는 모습을 여유롭게 살펴볼 수 도 있다. 비가 온 다음날 변해있는 주변의 모습, 바람이 불어 날려 다니고 바닥의 작은 것들. 호기심과 열린 감각을 가지고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을 바라보면, 신기하게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습관적으로 지나쳐왔던 주변의 경이로움이 드러나게 된다. 지혜와 행복은 지금 이 순간의 경험에 존재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 까지 우리는 하루의 어느 순간 걷고 있다. 우리에게 걷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걷는다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걷는다. 또 걸으며 여러 생각에 빠져 주변의 것들을 세세히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시간은 하루 중 10분 정도의 시간을 활용해서 실천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산책 명상을 소개한다. 마이크로 산책이란 공간의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걷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원래 미국 뉴욕과 브르클린 등의 도심에서 먼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10분 정도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히 걸을 수 있는 장소를 선책을 하고, 평소보다는 조금 느리고 여유를 가지고 걷도록 한다. 걸으면서 발바닥이 지면과 접촉할 때 느껴지는 촉감, 발의 무게감을 느껴본다. 주의를 돌려 걷고 있는 주변도 관찰해본다. 애써서 뭔가를 찾으려 하지 않고, 보여지도록 한다. 다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와 같은 태도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다. 주의를 코의 감각으로 가져가면 자연스럽게 냄새도 경험할 수 있다. 경험하고 있는 것을 통제하거나 변경시키려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자연스럽게 경험만 한다. 경험하고 있는 감각은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무르게 해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이크로 산책 시간을 통해 잠시 잊고 있던 자신의 존재를 느껴보기 바란다. '명상을 시작하고 일상화하려면 적절한 마음가짐과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에서 언제든 몸의 감각과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훌륭한 명상법이다.’ - 김완석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7월호 - 마이크로 산책 명상

[HR Insight] 2018년 6월호 - 상대방에게 어려운 말을 해야 할 때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상대방에게 어려운 말을 해야 할 때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내 의도와는 관계 없이 다른 사람에게 어려운 말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에게 불리하거나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할 때는 심적인 부담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어려운 말을 할 때는, 말하는 사람의 태도와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따스한 마음과 배려심 있는 어조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부정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긍정적인 느낌으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내용이라 하더라도 차갑고 외면하는 듯한 마음과 어조로 이야기를 하면, 부정적인 느낌으로 전달되게 됩니다. 이번 시간은 어렵고 힘든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따뜻한 연결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상대방을 만나기 전에 훈련을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어려운 말을 해야 할 상대방을 마음속으로 떠올려 봅니다. 떠올렸으면,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 조용히 말을 해봅니다. 이 사람도 나와 같은 인간이다. 이 사람도 나와 같이 몸과 마음이 있는 존재이다. 이 사람도 나와 같이 감정과 느낌, 생각 그리고 욕구가 있는 존재이다. 이 사람도 나와 같이 살아오면서 힘들고, 괴로운 일들을 잘 견뎌왔다. 나처럼 이 사람도 자신이 위험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할 것이다. 나처럼 이 사람도 자신이 편안하고 안락하기를 바랄 것이다. 나처럼 이 사람도 자신이 행복하기를 소망 것이다. 세상에는 전적으로 우리의 통제력 바깥에 잇는 일도 있지만, 실제로는 능히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통제할 수 없다고 미리 단정해 저리는 일도 의외로 많다 - 존 카밧진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6월호 - 상대방에게 어려운 말을 해야 할 때

[HR Insight] 2018년 5월호 - 폭풍우 속 구명보트와 같은 ‘마음챙김 휴식'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폭풍우 속 구명보트와 같은 ‘마음챙김 휴식' “아무리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늘 피곤에 쩔어 있는 것 같다. 진짜 편하게 한번 쉬고 싶다?” 많은 현대인들이 공감하고 고민하는 문제일 듯 하다. 실제 한국인들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OECD국가 중에서 1인당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2016년 기준으로 멕시코 다음으로 2위라고 한다. 고도 성장기에는 고용안정과 더불어 하는 만큼 많이 받고 승진도 빨리 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제는 다르다. 고용불안, 실적압박, 승진기회 축소, 조기퇴직 그리고 노후불안 등. 삶의 걱정과 괴로움이 더 커져가고 있다.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실행이 지금보다는 얼마나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아마도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work-life-balance 개선에는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업간 경쟁과 직장생활의 강도가 약화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치열해지고 있다. 전쟁터에서 또는 폭풍우를 만난 배와 같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계속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폭풍우 속에서도 최고의 휴식이 가능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 만약 당신도 늘 피곤하고 쉬어도 순 것 같지 않다면 단순히 몸이 피곤한 것이 아니라, 뇌가 지쳐있는 것이다. 뇌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구가야 아키라는 그의 저서 “최고의 휴식”에서 몸을 쉬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풀리지 않는 피로가 분명이 있다고 설명한다. 바로 ‘뇌의 피로’. 현대인의 피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는 뇌 회로의 과도한 활성화 때문이라고 한다. 이 부위는 뇌가 의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작동하는 기초 활동이다.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리의 뇌는 쉬지를 못하고 끊임없이 공회전을 하면서 에너지를 쓴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는 우리의 뇌가 소비하는 전체 에너지 중 약 60~80%를 사용한다고 한다. 큰 비중이다. 뭔가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하고 지쳤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면 이 부위가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마음챙김 명상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주요 부위 활동을 감소시키고 과학적으로도 검증된 올바른 뇌 휴식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면서 내쉬는 숨의 숫자를 세어본다. 생각이나 소리, 감각들이 숫자 붙이기를 방해할 수도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딴 생각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가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센다. 하루에 한번 10분 마음챙김 명상으로 최고의 휴식과 에너지를 충전해보라!!! '남에게 보이는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나'에게 관심을 갖자.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장현갑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5월호 - 폭풍우 속 구명보트와 같은 ‘마음챙김 휴식'

[월간HRD] 2018년 4월호 - 마인드풀니스를 통한 마음경영

TRAINING & DEVELOPMENT 마인드풀니스를 통한 마음경영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자발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사람다움을 세우 는 인적자원개발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원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잠재력 즉, 본성 을 온전하게 드러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본다. 이것은 수동적 이거나 타율적 방법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스스로 드러난다. 이와 관련해 현재 2천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대니얼 핑크의 동기부여 관련 TED 강연은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잘하면 보상 을 줄게’라는 조건적 인센티브는 쉬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는 도움 이 되지만, 어려운 과제 해결에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한다는 근거를 과학적으로 제시했다. 고성과를 창출하는 사람은 ‘첫째, 스스로 하려는 자율(autonomy) 의 심리’, ‘둘째, 의미 있는 무언가를 더 잘하고 싶은 능숙 (mastery)의 욕구’, ‘셋째,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고 중요한 일을 한 다는 목적(purpose) 의식’의 3가지 특성이 있다고 한다. 이 특성의 핵심이 ‘자발적 몰입’이다. ‘자발적 몰입’은 4차 산업혁명시대 HR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나 풀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서비스 와 제품을 만들어내는 핵심기술이 바로 자발적 몰입이며,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mindfulness이다. 10년 전부터 명상을 도입한 실리콘밸리 기업들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는 “마음을 관찰(觀察)하다 보면 마음이고요해지고,마음에더미묘한것들을들을수있는 공간(空間)이 생긴다. 그때 바로 직관(直觀)이 피어나기 시 작하고, 더 명료하게 사물을 보게 되며, 더 현재에 집중(集 中)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관찰은 명상으로 보며, 공간은 자극과 반응 사이의 선택, 직관은 창의성, 집중은 몰입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는 20대부터 매일 명상 수행을 통해서 사물의 본질과 이 치를볼수있는통찰력을얻었다고한다.그의전기를보 면 ‘명상’이 창의성과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 다. 실제로 명상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말이다. 기업 차원에서 마음챙김 기법을 도입되기 시작한 것은 약 10년 전 실리콘밸리 기업들부터다. 특히 2007년 구글의 엔지니어였던 차드 멩 탄의 SIY(Search Inside Yourself)라 는 마음챙김 기반 정서지능 개발 프로그램이 촉매제 역할 을 했다. 인텔에서도 ‘Awake@intel’이라는 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페이스북, SAP, 제너럴 밀스, 어도브, 나 이키, 페이팔, 링크드인, 이베이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 이 마음챙김 명상을 도입하고 있으며, 기업문화로 확산하 고 있는 추세다. 전략컨설팅사인 맥킨지앤컴퍼니도 구성원 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챙김 명상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컨설팅 방법론으로 마음챙김을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매일 5~10 분 정도 간단한 마음챙김 훈련만으로도 주의력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안전사고나 불량률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월간HRD] 2018년 4월호 - 마인드풀니스를 통한 마음경영

[HR Insight] 2018년 4월호 - 음악을 들을 땐 음악만 들어보세요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음악을 들을 땐 음악만 들어보세요 음악의 힘은 위대합니다. 영혼을 뒤흔들고, 정서를 일깨우고, 즐거움과 위로를 주는 힘 때문에 음악의 탄생과 발전은 인류의 문명과 같이 해왔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과 같이 각종 디바이스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음악을 편리하게 선택해서 듣고 있습니다. 휴식 시간에, 운전을 하면서, 식사를 할 때, 운동을 할 때, 산책을 하면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우리는 음악을 가까이 두고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음악이 주는 이점을 충분히 음미하고 누리기 보다는 습관적으로 또는 배경으로만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활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게 되면 주의가 분산되기 때문에 온전히 음악에 집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번 시간은 의도적으로 몸과 마음을 들려오는 음악에만 온전히 집중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음악만 들을 수 있으면 진정한 휴식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세를 편안하게 합니다. 먼저 심호흡을 몇 번 하면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음악을 듣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잠시 멈추고 음악을 듣는 일에만 집중하겠다는 의도를 내도록 합니다. 가능한 주의 깊게, 호기심 가득하게 음악을 듣도록 합니다. 들리는 음악소리의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들어보려고 노력 합니다. 2분 30초 동안 온전히 음악을 들어봅니다. 곡명은 Jumping, Sun! 귀로만 듣지 않습니다. 온몸으로 들어봅니다. 음악을 들을 때 어떤 생각이나 느낌, 감정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그냥 그 생각이나 느낌,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시 음악을 듣는 일로 다시 되돌아옵니다. 음악소리 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놓여있다고 상상합니다. 들리는 음악은 아름답지만 들리지 않는 음악은 더욱 아름답다. - 존 키츠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4월호 - 음악을 들을 땐 음악만 들어보세요

[HR Insight] 2018년 3월호 -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몸으로 감정을 보아라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몸으로 감정을 보아라 감성지능은 인간을 더 훌륭한 리더로 만들어준다. 대니얼 골먼은 뛰어난 리더들이 보이는 탁월한 역량의 80% 이상이 감성적인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결과를 오래전에 보고했다. 그 중에서도 자기조절능력은 성공하는 리더와 실패하는 리더를 구분하는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다. 실제 리더의 순간적인 감정조절 실패가 본인은 물론 조직도 어렵게 하는 사례들을 지금도 많이 볼 수 있다. 감정을 인식하고자 한다면 마음보다 몸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더 많은 정보를 더 빨리 알아낼 수 있다. 특히 몸에 주의를 기울이면 감정을 고해상도로 인식할 수 있게 되고, 감정을 느린 동작으로 생생하게 자각할 수 있게 된다. 몸 마음챙김 명상을 통한 주의력 훈련은 자기조절역량을 강화시켜,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어떤 감정이 일어나든지 그 감정을 알아차리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탁월한 리더십로 성장하기 위해 몸을 통해서 감정을 쉽게 바라볼 수 있는 훈련을 하겠다. 최근 1주일 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일 하나를 떠올려 본다. 더 오래된 일이라도 상관은 없다. 너무 강렬해서 감당하기 힘든 사건은 떠올리지 않고, 연습하기에 적당한 수준의 사례를 선택한 다음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마음속으로 그려본다. 그리고 당시의 상황이 떠오를 때 어떤 감정이 일어나는지,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들도 자세히 살펴본다. 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듯이 편안하게 몸의 변화를 바라본다.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구체적이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를 집중하면 그 느낌을 알아차릴 수 있다. 만약 특별한 느낌이 없으면 없는 그대로 알아차리면 된다. 우리는 마음보다는 몸을 통해서 감정을 더 생생하게 경험한다. 훈련을 할수록 감정이 일어나고 사라져가는 변화를 느린 화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 좋은 감정이든, 싫은 감정이든 몸의 느낌부터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자. 그러면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게 되고, 더 능숙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탁월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QR코드를 스캔해서 지금 바로 배워보라! 감정은 육체적 상태에 대한 느낌에 지나지 않으며, 순전히 육체적 원인을 갖고 있다. - 윌리엄 제임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3월호 -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몸으로 감정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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