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Insight] 2019년 8월호 - 미국 법조계의 마음챙김 명상

Mindfulness@Work : 미국 법조계의 마음챙김 명상 VUCA는 1990년대 초반 미국 육군 대학원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 Volatility, Uncertainty, Complexity, Ambiguity의 약자로 변동적이고 복잡하며 불확실하고 모호한 사회 환경을 말한다. 이러한 변화에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 산업도 예외는 아니다. 미국 일부 대형 로펌은 IBM의 인공지능 변호사 `로스(Ross)'를 고용해 활용 중이다. 로스는 초당 1억장의 문서를 검토해 사건에 적용할 선례를 찾아낸다고 한다. 자료 조사 등 기본적인 리서치 업무는 이제 인간의 몫이 아니다.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지혜와 창의적 사고이 개발이 필요하다. 법조계에서 마음챙김 명상이 도입되고 있는 이유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연스러운 대응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적 가난에 직면한 변호사들 법률 서비스는 고도로 전문화되어 있는 지식 산업이다. 글로벌 로펌(Law Frim)들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재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있다. 국제적인 로펌들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채용 후에도 구성원들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학습 시키고, 도전적이고 독특한 법률 이슈에 직면하더라도 경쟁사보다 더 지혜롭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을 중요한 덕목으로 생각하고 있다. 창의적인 법해석과 문제해결은 로펌의 승률 즉 수익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변호사들은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들이고 외견적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내적으로는 이와 상응하게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갖고 사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나 불안은 다양한 방법으로 대처가 가능한데, 실제로는 건강한 대처행동 보다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미국 변호사들의 상당수가 알코올이나 마약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면장애는 물론 대인관계에서도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실제 연구 결과를 비교해 보면 이러한 현상은 지난 25년 동안 개선되지 않았다. 1990년 워싱턴과 아리조나에 있는 1,148명 변호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우울증이 일반인 평균 3~9%을 훨씬 상회하는 19%로 나왔다. 또한 약 18%가 심각한 알코올 중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2016년 연구에서는 미국내 12,00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불안, 우울, 약물남용 등을 조사했는데, 20%가 정상범위를 넘어 높은 우울, 스트레스, 불안을 나타냈고, 20.6%가 문제 있는 수준으로 음주 및 약물남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변하지 않은 이러한 결과는 부정 정서와 스트레스에 대한 건강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대응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전인적 측면에서 회복과 치유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미국 법조계에서 마음챙김 명상이 활발히 도입되고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8월호 - 미국 법조계의 마음챙김 명상

[HR Insight] 2019년 7월호 - 제너럴 밀스, 마음챙김 훈련을 통한 탁월한 리더십 개발

Mindfulness@Work : 제너럴 밀스, 마음챙김 훈련을 통한 탁월한 리더십 개발 제니스 마투라노는2013년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로포럼 사상 최초로 전 세계 저명인사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리더십 워크샵을 진행했다. 또한 2014년에 '노틸러스 어워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책에 주는 상) 비즈니스& 리더십 부문 은상을 수상한 「생각의 판을 뒤집어라』에서 그녀는 마음챙김 리더십'이야말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말했다. 제니스 마투라노는 첵스 시리얼로 유명한 미국 식품회사인 제너럴 밀스의 사회적 책임과 법률관련 담당 부사장이었으며, 현재는 마음챙김 리더십연구소 대표이다. 삶의 총제적 위기에 직면했을 때, 마음챙김을 만났다. 마음챙김 훈련으로 제너럴 밀스를 바꾸었고, 현재는 세상의 리더들을 바꾸고 있다. 제니스 마투라노, 인생의 역경에서 만난 ‘마음챙김’ 2000년 초 그녀는 제너럴 밀스가 필스버리 컴퍼니를 인수하는 업무를 진행했었다. 이 인수는 크기가 비슷한 두 회사가 합병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연방통상위원회로부터 독과점 금지 심의를 통화해야 했고 그 일을 담당하고 있었다. 당초 4~5개월이면 마무리되었던 일이었는데, 거래가 너무 복잡하게 꼬여서 18개월 정도가 소요되었다. 합병관련 법률 문제해결을 위해서 여러 달 동안 하루 열네 시간 이상 업무를 했다. 양사의 직원들이 초조하게 승인을 기다리던 어느 날 아침 우연히 마주친 필스버리의 한 임원이 “이 거래가 승인되지 않으면 필스버리 직원들 만명이 직장을 잃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는 말을 들은 이후에는 더 심한 압박감에 느끼게 되었다. 시간은 더디 흘러갔고, 마음의 부담은 더욱 커져만 갔다.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아가며 겨우겨우 일을 진행한 지 6개월 지날 즈음, 갑자기 그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회사에서 그녀의 업무를 대신해줄 사람도 없었고, 어머님의 죽음으로 그녀 자신을 옥죄던 고통으로부터 빨리 벗어나기 위해 그녀는 장례식 바로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합병관련 업무를 엄청난 속도로 해치웠다. 그런데 설상 가상으로 어머님 장례식을 치르고 6개월 뒤에 그녀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녀의 삶의 중심이자 소중한 가치였던 부모님 두 분이 모두 6개월 세 돌아가셨고, 그 상실감으로 진정한 애도도 못했다. 그러한 가운데 어찌됐든, 마침내 필스버리와의 거래가 성사되어 합병이 이뤄졌고, 다행이 대량감원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 당시 그녀는 “자, 이제 기력을 회복해서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 거야. 잠도 푹 자고, 쑥 빠졌던 9킬로그램의 살도 돌아오고, 부모님을 잃은 상처도 곧 아물겠지.”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두 회사 합병 후 정시에 퇴근하기 시작했지만, 그 사이 빠져나갔던 기운과 에너지는 좀처럼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1년 반 동안 쉼없이 일을 했고, 부모님의 죽음과 관련된 감정들을 전혀 돌보지 않고 바로 일로 복귀했다. 이것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근면 성실하게 행동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채 정신 에너지는 소진되었고 회복탄력성이 바닥난 상태에서 그녀는 자신을 돌봐야 할 뭔가가 필요했다. 그 때 일주일 정도 휴가를 가기 위해 리조트 웹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기업의 경영진과 간부를 위한 존 카밧진의 수련회’라는 특별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다. 마음챙김으로 마음을 수련시킨다는 아이디어에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 내용들을 조사한 결과 이 프로그램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프로그램이어서 참석을 결정했다. 그녀는 며칠간의 마음챙김 수련을 경험하면서 마음의 타고난 능력인 현재에 머무는 능력을 배웠고, 이 발견을 통해서 진정한 나, 즉 나의 몸과 마음과 가슴이 연결되면서 천천히 정신적으로 회복되는 경험을 했다. 멀티태스킹을 하면서 단거리 육상 선수처럼 쉼없이 달려만 왔던 그 동안의 삶속에는 잠시 현재에 멈추어서 존재하는 시간없었다는 통찰도 얻게되었다. 이후 매일 마음챙김 명상을 꾸준히 했고, 주의가 깨어 있지 않은 때를 시시때때로 알아차릴 수 있게 되었다. 일례로 회의 참석 중에 그 회의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내일 있을 회의를 생각하는 나를 발견한다거나, 의자에 앉아 점심을 먹으면서 이메일을 체크하는 바람에 수프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곤 했다. 다른 한편, 어떤 사람을 대하거나 특정한 조건이 주어졌을 때 내가 패턴화된 대응을 하고 있다는 걸 금방 알아차리고 멈추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는데, 이건 마음챙김 수련을 통해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작은 공간(Space)을 만들 수 있었던 덕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7월호 - 제너럴 밀스, 마음챙김 훈련을 통한 탁월한 리더십 개발

[HR Insight] 2019년 6월호 - 전문서비스기업(Professional Firm)에서의 마음챙김 활용

Mindfulness@Work : 전문서비스기업(Professional Firm)에서의 마음챙김 활용 컨설팅, 회계, 법률 등 전문서비스 직무는 짧은 시간에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제시하는 고도의 지식서비스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고 업무 강도 및 집중도가 매우 높은 직무이다. 필자 경험으로도 우리나라의 경우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기도 했다. 보고 미팅을 위해서 밤새워 다음날 아침까지 작업을 한 후, 사우나를 다녀와서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회의를 하는 것이 일상적인 모습이었던 적도 많았다. 고강도 스트레스가 일상화되어 있으면서, 집중과 창의성 그리고 지혜로운 솔루션을 제공해야 하는 전문서비스 기업들에서도 이제 마음챙김 명상은 구성원을 보호하면서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으로 인식되어가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맥킨지앤컴퍼니와 어니스트앤영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맥킨지앤컴퍼니, 마음챙김 기법을 컨설팅 방법론으로도 활용 “지금 나의 업무 집중도와 몰입도 그리고 행복감은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하면 아주 좋아졌다.” “무엇이 나로 하여금 불안을 유발하는지 잘 알게 되었다. 직장에서 차분하게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이전보다 잘 관리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산더미처럼 쌓인 해야 할 일 리스트(to-do list)로부터 스트레스를 점점 덜 받게 되었다. 그리고 업무 생각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는데, 이제 좀더 쉽게 숙면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세계적인 전략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앤컴퍼니의 직원들이 6주간의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참여한 소감들이다.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회사의 조사결과 그림과 같이 업무몰입도, 업무성과 삶의 균형, 타인과의 관계 개선 그리고 직장과 일상 생활에서 실질적이 도움이 되었다는 조사결과를 제시했다. 아울러 동료들에게도 해당 프로그램을 100%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은 어떤 회사이든 순수한 목적으로 도입하고, 검증된 지도자가 지도를 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게 되어있다. 전세계 수 많은 기업들이 마음챙김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를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맥킨지앤컴퍼니 역시 구성원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챙김 명상을 도입했을 뿐 만 아니라, 호주 오피스의 경우에는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컨설팅 방법론으로 마음챙김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전략컨설팅 회사답게 마음챙김 명상이 주는 효과성을 고객의 문제와 연결한 것이다. 실제로 간단한 마음챙김 훈련만으로 주의력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제조라인에서는 부주의로 인한 불량률과 안전사고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서비스 직무에서는 스트레스 감소와 고객과의 연결감을 증대시킬 수 있고, 리더들의 경우 창의성, 명료한 의사결정, 공감능력 등이 향상된다. 기업의 고질적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마음챙김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6월호 - 전문서비스기업(Professional Firm)에서의 마음챙김 활용

[HR Insight] 2019년 4월호 - 글로벌 CMO(Chief Mindfulness Officer) 포지션을 만든 SAP

Mindfulness@Work : 글로벌 CMO(Chief Mindfulness Officer) 포지션을 만든 SAP 올해 3월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Wisdom 2.0 컨러펀스가 개최되었다. Wisdom 2.0은 현대의 기술과 고대의 지혜인 명상이 만나서 개인의 삶, 조직, 사회 그리고 세상에 유익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되고 논의되는 자리이다. 올해 컨퍼런스에서 필자에게 매우 인상적인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발표자의 직함이었다. “Head of Mindfulness and Compassion at LinkedIn”, “Director of Mindfulness at Aetna”, “Global Mindfulness Practice at SAP”. 마음챙김 즉, 기업내 명상을 담당하는 임원급 포지션들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마음챙김 명상은 이제 단순한 힐링을 넘어서서 기업경영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자발적 몰입이 필요한 시대 글로벌 기업들이 마음챙김 명상을 적극 도입하고 임원급 포지션을 설정한 배경에는 변화하는 경영환경이 있다. 고용 측면에서는 저성장, 장기불황, 기술변화 등으로 인해 직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무 시간 중 약 47%는 집중하지 못하고 마음이 방황(Mind Wandering)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업들은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야만 한다. 결국 HR 측면에서 경쟁력의 핵 심은 구성원들의 집중력과 몰입이다. 즉, 업무시간에 명료하게 깨어서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이는 경쟁자가 모방하기 어려운 경쟁우위 원천이 될 수 밖에 없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즐겁게 일하는 인재가 경쟁 무기이다. 이제 피상적이며 단기적이고 얄팍한 동기부여 수단은 약효가 다했다.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자발적 동기요소가 핵심이다.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주의력 레벨이 높아질수록 구성원의 자발적 몰입과 집중력 수준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회사의 성과창출 수준과 구성원의 삶의 질도 높아지게 된다. 몇 년전 필자는 미래 HR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웰빙과 자발적 몰입이 중요하다 생각했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물론 지금도 많은 기업들은 “자발적” 몰입을 “타발적”으로 만들어 내려는 경향에 대하여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과학에 기반한 명상프로그램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었고, 해결 방안으로 CMO(Chief Mindfulness Officer)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들의 ‘말도 안된다’라며 무시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몇 년이 지나지 않은 지금,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명상관련 전담조직을 임원급 포지션으로 만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4월호 - 글로벌 CMO(Chief Mindfulness Officer) 포지션을 만든 SAP

[HR Insight] 2019년 3월호 - HSBC의 마음챙김 네트워크(mindfulness@hsbc network)

Mindfulness@Work : HSBC의 마음챙김 네트워크(mindfulness@hsbc network) 마음챙김(Mindfulness)은 이제 기업들에게도 아주 익숙한 주제가 되었다. 한 조사에 의하면 2016 년 미국의 기업 중 22 %가 직원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마음챙김 교육을 실시했으며, 2017년에는 두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얼리어답터는 2007년부터 SIY(Search Inside Yourself) 프로그램을 시작한 구글이고, 이후 보험회사인 애트나와 식품기업인 제너럴 밀스 등이 선도적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금융 분야에서도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HSBC, 골드만삭스, 바클레이스, JP모건, 로이드 뱅킹 그룹, RBS 등 유수의 금융기업들이 대표적이다. 애트나는 13,000명 이상의 직원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한다. 프로그램을 참여한 직원들은 스트레스 감소와 수면의 질 향상 그리고 일주일에 62분의 추가적인 생산성 향상이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의 의료 비용이 참가하지 않은 직원들 대비 약2,000달러가 감소했다고 한다. 골드만 삭스의 경우에도 전사 회복탄력성 교육의 핵심으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으며, 전 직원복지로 빌게이츠가 감탄한 “헤드스페이스” 명상앱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IT 설계 전문가인 마리 루이스로부터 시작된 여정 금융회사 중에서 HSBC는 한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상향식(bottom-up) 접근법으로 마음챙김 기법을 비즈니스 전반에 도입한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힘들고 지친 심신을 관리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꾸준히 해왔던 HSBC의 IT설계 전문가인 마리 루이스(Mari Lewis)가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했다. 그녀는 2009년 심신이 번아웃 되어있을 때 마음챙김 훈련을 간헐적으로 해왔었다. 관련 프로그램들도 더 많이 참여하게 되면서 더 깊은 경험을 하게 된다. 이후 쉐필드 성당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일주일 마음챙김 세션을 리드하는데 자원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영국 HSBC 본사에 마음챙김 프랙티스를 확산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3월호 - HSBC의 마음챙김 네트워크(mindfulness@hsbc network)

[HR Insight] 2019년 2월호 - 하루 15분 마음챙김 훈련으로 콜센터를 굿센터로!

Mindfulness@Work : 하루 15분 마음챙김 훈련으로 콜센터를 굿센터로! “화나 분노는 그것을 담고 있는 그릇을 부식시킨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화나 분노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도움이 안된다.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삶은 고통이 된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데,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매순간 부정적 상황이나 자극에 직면해야 한다면 그것은 재앙일 수도 있다. 아마도 콜센터 업무가 그렇지 않을까? 단절의 아픔, 연결의 아픔 고객과 간접 대면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인 콜센터 업무는 대표적인 감정노동 직무이다. 채용 진입장벽은 낮지만, 업무 강도와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퇴사가 많다. 상담을 위해서는 방대한 업무지식을 습득해야 하지만 충분한 시간이 없고, 중도 퇴사가 많아 매달 신입사원을 채용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회사는 생산성을 중시하지만, 직원은 일을 너무 힘들어 한다. 콜센터 업무를 살펴보면 업무시간 내내 아웃바운드 업무는 단절의 아픔을, 인바운드 업무는 연결의 아픔에 직면해야만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 의해 거부당할 때 또는 거리감을 느끼거나 혼자라고 느낄 때 단절의 아픔을 경험하게 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도 하루에 몇 번씩 콜센터의 마케팅 전화를 일방적으로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순간 어떻게 반응했는지 살펴보면 상대방이 하루종일 경험하고 있는 단절의 고통의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다른 사람의 불평이나 불만과 같이 힘겨움이 자신의 것으로 나타나는 공감적 스트레스가 연결의 아픔이다. 콜센터에 전화를 하는 사람은 뭔가를 물어보거나 불만을 제기하기 위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콜센터 직원에게 칭찬해주기 위한 전화는 없다. 콜센터 업무는 타 업무대비 15% 이상 스트레스가 높으며, 특정 감각(귀, 입)을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고객의 언어폭력, 정서소진, 감정 부조화 등이 많은 전형적인 감정노동 업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콜센터 업무는 다른 직무대비 심리적 고통은 48%, 매일 화난 고객 상대는 40%, 분노 및 우울증은 19%나 높다고 한다. 콜센터 직무는 업무는 힘들지만 직무 가치가 낮다는 이유로 낮은 처우를 하기 때문에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나 만족도가 낮고 이직율도 높은 특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9년 2월호 - 하루 15분 마음챙김 훈련으로 콜센터를 굿센터로!

[HR Insight] 2018년 12월호 - 행복에 대한 통찰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행복에 대한 통찰 마음이 떠도는 것은 정상이다. 킬링스워스와 길버트(Kinlingsworth & Gilbert)는 2010년 사이언스지 기고에서, 마음은 우리 삶의 거의 대부분에서 떠돌고 있다는 밝혔다. 아이폰 앱을 통해 2,250명의 자원자들에게 임의적인 간격으로 접촉하여 그들에게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평균 46.9%가 마음이 떠돌고 있다고 응답했다. 왜 마음은 그렇게 많이 떠도는가? 뇌 과학자들은 마음이 휴식 중에 있을 때나, 특별히 집중하고 있는 일이 없을 때에도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가 작동된다고 한다. 즉 뇌가 공회전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냉장고가 하루 24시간 작동하듯이 우리의 뇌는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쉼 없이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서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면서 문제를 찾는데 익숙해져 있다. 즉, 행복이 아닌 생존을 위해 프로그램화 되어 있다. 행복을 위해서는 현재 존재하는 뇌를 만들어야 한다. 마음챙김 명상은 명상상태와 휴식상태 모두에서 디폴트모드를 비활성화 시킨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관장하는 뇌 부위의 과잉활동이 저하되면, 뇌의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뇌가 진짜로 쉴 수 있게 된다. 마음챙김 명상은 내면에서 올라오는 생각, 느낌, 감각, 감정의 경험을 바꾸거나 변화시키려는 노력없이, 있는 그대로 내버려둘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통제나 조작없이 그냥 허용하는 것이다. 온전히 수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행복에 접속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든 개방적인 태도로 알아차린다. 하나의 경험이 일어났다가, 머물고, 사라져가는 것을 바라본다. 이렇게 마음속 경험들은 늘 변화하고 있음을 관찰한다. 어떤 생각이 일어나면, 그 생각들을 알아차리고 흘려보낸다. 어떤 느낌이 있으며, 좋거나 싫거나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떤 신체 감각이 있으면, 그 감각을 바꾸려 하지 말고 그대로 수용한다. 마음속에서 생각이나 경험이 올라오고~ 머물다가~ 사라져갈 때, 내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주의 깊게 바라본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질문을 던지고 잠시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한다. 이 몸과 마음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경험들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이 생각이나 경험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고 있는가? 아니면 이 생각이나 경험들이 고통이나 불만족을 가져오고 있는가? 노력하지 않음은 바로 지금 여기에 생생하게 현존하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노력을 의미한다 - 아디야산티

2021.04.29
[HR Insight] 2018년 12월호 - 행복에 대한 통찰

[HR Insight] 2018년 11월호 -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는 “마음을 관찰(觀察)하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마음에 더 미묘한 것들을 들을 수 있는 공간(空間)이 생긴다. 그때 바로 직관(直觀)이 피어나기 시 작하고, 더 명료하게 사물을 보게 되며, 더 현재에 집중(集中)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관찰은 명상으로 보며, 공간은 자극과 반응 사이의 선택 즉 의사결정을, 직관은 창의성, 집중은 몰입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명상의 본질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말이다. 실제 그는 20대부터 매일 명상 수행을 통해서 사물의 본질과 이치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얻었다고 한다. 이번 시간은 현대인들이 업무의 소용돌이 속에서 힘들지 않게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편안함과 고요함 속에서 지혜의 꽃은 핀다. 우리는 일상의 삶 속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마음이 방황하는 경험을 많이 한다. 특히 특별한 이유가 없더라도 스트레스나 불안 또는 신체적 긴장으로 인한 불편을 자주 경험하는 분들도 많다. 이번 시간은 짧은 시간에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편안함과 고요함에 이를 수 있는 명상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다. 먼저 자세를 편안하게 하고, 심호흡을 세 번 해본다. 그런 다음 평소처럼 편안하게 호흡을 한다. 그리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 전체를 살펴본다. 불편한곳이 있으면 그 곳을 마음의 눈으로 가만히 바라본다. 그리고 그 곳으로 숨을 들이 쉬고, 그 곳으로 숨을 내쉰다. 그 곳의 느낌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가만히 살펴본다. 편안하게 숨을 쉬면서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있는 것을 느껴본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고요함을 느껴보고, 내쉬는 숨결 위에 고요함이 놓여있는 것을 느껴본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마음의 여유를 느껴보고, 내쉬는 숨결 위에 여유로움이 놓여있는 것을 느껴본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편안함을 느껴보고, 내쉬는 숨결 위에 편안함이 놓여있는 것을 느껴본다. 편안함과 고요함 속에서 지혜의 꽃은 피어난다. 지혜는 현재 순간을 수용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2021.04.29
[HR Insight] 2018년 11월호 - 언제 어디서나 편안함에 이르는 명상

[HR Insight] 2018년 9월호 - 마음챙김 듣기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마음챙김 듣기 엑센추어 전략적 변화 연구소의 전직 임원인 톰 데븐포트는 “주의력에 대한 이해와 관리는 요즘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말했다. 즉 “주의력 경제(Attention Ecomom)”의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주의의 질을 얼마나 잘 조절하고 높일 수 있느냐가 핵심 성공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다는 말이다. 우리는 기술의 발달로 대부분 비대면 소통환경에서 살고 있다. 사람을 직접 만나서 소통할 때에도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을 하지 못하고 딴 생각으로 마음이 방황하는 경향성이 과거보다 많이 증가하고 있다. 불필요한 과잉 정보가 인간의 주의력을 산만하게 만들고 있고, 디지털 기기의 사용은 이러한 경향성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일상 상황에서 주의력을 빼앗기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화나 회의를 할 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마음챙김 듣기 훈련은 상대방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공감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마음챙김으로 듣는다는 것은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말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듣는 것을 말한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말할 때, 딴 생각을 하지 않고 온전히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상대방이 말을 할 때는 침묵을 유지한다. 외적인 목소리뿐만 아니라, 마음속 내면의 목소리도 잠시 끄도록 한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다 듣기도 전에, 추측하고 분석하고 비판하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럴 때는 “아! 지금 내가 이 사람의 말을 다 듣기도 전에 추측하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있구나” 하며 의식적으로 알아차린다. 그리고 다시 상대방의 말에 주의를 돌려 공감적 태도로 듣도록 한다. 공감적 태도란 고정 관념을 벗어나, 열린 마음으로 상대의 말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이다. 충분히 듣기 전에 자신의 생각을 조급하게 주장하지 않는다. 상대의 말을 들을 때는 내용만이 아니라 목소리의 파동과 진동도 느껴본다. 말하는 사람의 음색과 목소리 크기, 표정과 제스쳐 그리고 눈동자 등도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듣도록 한다.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 당신의 말을 미리 준비하거나 연습하지 않는다. 마음챙김으로 듣는 것은 상대방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리고 자신을 현존할 수 있게 하는 훈련이기도 하다. '공감적 소통 역량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특권이자 경쟁력이다’

2021.04.29
[HR Insight] 2018년 9월호 - 마음챙김 듣기

[HR Insight] 2018년 8월호 - 먼저,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친절하자”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먼저,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친절하자” 현대인들은 남에게는 기꺼이 친절을 베풀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잘 그러지 못하고 있다.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보통 자기 비판적인 경우가 많다. “도대체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가?”, “나는 왜 되는 일이 없을까?”, “왜 하필이면 나 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 등. 우리는 스스로를 비난하고 자책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다. 익숙함을 넘어서 자동화(autopilot)되어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친절이나 사랑을 베풀기 어렵다고 한다. 자기를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실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만약 손가락이 베이면 상처부위를 소독한 후 약을 바르고 밴드나 붕대로 보호하면서 치료하고자 할 것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내 마음의 상처를 먼저 알아차리고 치유를 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친절은 이기심이 아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할 때,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은 배가 된다. 먼저 나에게 친절하자!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신에 대한 관심은 내면으로부터 시작되고, 진정한 성장은 내면의 자각, 즉 자기 인식에서 출발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자기 인식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 타인에 대한 친절 이전에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태도, 자신에게 먼저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정신적 습관은 삶의 영양제이다. 먼저 자신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친절과 사랑을 베풀 수 있다. 이번시간은 일상의 삶속에서 자신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할 수 있는 훈련을 하겠다. 복잡하고 해결되지 않은 일, 힘들고 괴로운 일도 살포시 내려놓는다. 바쁘고 정신없이 살고 있는 일상의 수레바퀴에서 잠시 벗어나본다. 그리고 지금 여기까지 잘 살아와 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위로와 칭찬을 보낸다. “지금까지 잘 와주어서 고맙구나. 정말 고맙구나.” “살아오면서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잘 헤쳐 왔구나” “고통스럽고 불안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견디고 극복해 왔구나” “지금 여기까지 잘 와준 내 자신이 고맙구나… 고맙구나… 정말 고맙구나” 자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깊이 느끼면서, 마음속으로 다시 말을 한다. “내가 편안하고 안전하기를~”, “내기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내가 내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나에게 친절하자. 한순간의 자기친절이 하루를 바꾸고, 그 순간들이 모이면 삶 전체가 풍요로워진다. '높은 수준의 연민은 뛰어난 경지에 이른 이기심일 뿐이다.’ - 달라이라마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8월호 - 먼저,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친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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