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Insight] 2021년 2월호 -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재택근무

2021.04.29
[HR Insight] 2021년 2월호 -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재택근무

팬데믹 시대, 마음챙김과 함께하는 재택근무


  

첫 번째 감염 사례가 보고된 지 최소 3개월이 지난 후 2020년 11월 WHO는 공식적으로 코로나19를 ‘펜데믹’으로 선포했다.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나름의 전략을 가지고 펜데믹에 대응을 했다. 팬데믹과의 전투는 초기 어떤 전략을 선택하고, 상황변화에 따라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했는지에 따라 확연히 달라졌다. 잘못된 선택의 대가는 자국민의 참혹한 희생으로 나타났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HR 측면에서 팬데믹 이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순간에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업무 수행측면에서의 승자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구성원들의 생산성, 혁신성, 창조성을 이끌어내는 조직문화일 것으로 예측된다. ‘마음챙김’은 코로나 팬데믹의 공습으로부터 구성원과 조직을 지켜낼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마음챙김’은 구성원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시하는 리더들을 통해 확산될 것이다.


펜데믹이 가져온 달리진 업무방식

2021년 1월 6일 코스피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했다. 2007년 7월25일 2000을 넘어선 후 13년 5개월 만이 맨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 세상이 멈춘 것 같은데, 주식시장만은 그 반대로 달려가는 것 같다.  팬데믹으로 사람의 이동이 제한되고 재택근무가 일반화되면서 일상의 패턴이 변화하는 것은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가장 큰 타격은 관광과 호텔관련 업종이다. 반면 월스트리트에서는 팬데믹과 더불어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을 별도로 구분하고 ‘스테이 앳 홈(Stay at Home)’이라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이 지수에 넷플릭스를 비롯해 액티비전 블리자드, 슬랙, 소노스, 테슬라 등 다양한 업종의 33개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시장이 원하는 사업과 기업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 하고 있다. 

펜데믹은 아주 짧은 시간에 사업모델과 경영패러다임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팬데믹으로 촉발된 변화가 HR영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재택근무와 줌미팅 등은 일상이 되었다. 야근, 술자리, 팀빌딩 명목의 식사나 술자리도 자취를 감추었다. 고객과의 대면 영업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교육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의도적으로 바꾸려고 했다면 불가능 했을 일들이 불과 1년사이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는 코로나 팬데믹이 아니었으면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경영자와 관리자들에게 직원이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은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재택근무는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기술과 다양한 협업 툴을 통해 큰 이슈 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 팬데믹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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