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인재경영] 2021년 10월호 - 구성원 정서관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21.10.06
[월간 인재경영] 2021년 10월호 - 구성원 정서관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구성원 정서관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정신건강, 뉴 노멀시대의 핵심

코로나 19의 장기화는 일상 뿐 아니라 조직에서의 삶도 크게 바꾸어 놓고 있다. 항상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는 생활의 답답함과 함께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주었고, 거리두기 인원 제한으로 직장에서의 당연하게 누려왔던 사교모임 또한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코로나 19의 확산을 잠재우기 위한  대안으로 적용된 화상회의와 재택근무는 일과 나를 분리하기 어렵게 만들면서 번아웃 증후군(Burnout syndrome)’의 확산을 가져왔다. 번아웃 증후군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고, 또 이 상황을 바꿀 방법이 없다고 느껴 일종의 압도감을 느낄 때 발생하기 쉽다. 지금처럼 매일 마스크를 쓰고,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며, 성과를 내기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하루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이러한 코로나 번아웃이 찾아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에, 여러 기업에서는 생산성 제고를 위해 근로자들의 마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과거 정신 건강은 오롯이 개인의 문제로 여겨지고 때로는 정신이 완전히 건강하지 않은 상태 문제시 여기기도 했다. 최근 근로자 보호와 그들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점차 조직이 제공하는 복지의 영역이 근로자 개개인의 마음으로까지 확장되었다. 그러다 코로나 19라는 위기상황이 도래하면서 근로자 개인의 정신적인 건강이 조직 차원의 생산성과 성과 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 되었다. 이는 조직 구성원에 대한 조직의 관점을 바꾸고 있는데, 과거 조직 구성원을 단순히 경영의 요소로 보았다면 이제 비로소 조직 구성원을 조직을 구성하는 유기체의 세포와 같은 존재로 보게 것이다. 결국 이윤추구라는 조직의 궁극적인 목표는 변하지 않았으나, 방법론적 측면에서 소모 아닌 상생 통한 생존을 추구하게 것이고, 그것의 직접적인 수단 하나로 정서관리 대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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