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DGB금융그룹은 은행장 선발이 왜 2년이나 걸렸을까] 7화 - 뉴노멀 선도, ESG 경영 선포의 의미

2022.04.03
[원티드-DGB금융그룹은 은행장 선발이 왜 2년이나 걸렸을까] 7화 - 뉴노멀 선도, ESG 경영 선포의 의미

원티드 - DGB금융그룹은 은행장 선발이 왜 2년이나 걸렸을까

7화 - 뉴노멀 선도, ESG 경영 선포의 의미




· DGB금융그룹은 ESG 경영을 기업에 대한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급변하는 경영환경 안에서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하고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DGB금융그룹은 지속가능경영에서 국내 금융권을 선도한 경험이 내재화되어 있다는 강점을 바탕으로 ESG 경영에 있어서도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SG 경영 선포식과 ESG위원회 설치를 시작으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ESG 전략과 로드맵을 바탕으로 그룹의 ESG 경영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 DGB금융그룹은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인재육성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CEO 육성프로그램을 주요 계열사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ESG 경영에 대한 시대적 요구

지난 2019년 애플 팀 쿡,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 CEO 181명은 미국 200대 기업의 협의체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에서 기업의 존재 목적을 재정의하여 ‘주주가치 극대화’에서 ‘이해관계자 중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지역 사회와 같은 기업을 둘러싼 이해관계자 관점의 경영, 즉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이 기업 경영의 기본 방향이 되었음을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은 사건이었다.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과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위해 필수인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2021년부터 선진국 중심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한 교토의정서를 대체해 195개 모든 당사국으로 감축 의무를 넓힌 ‘파리기후변화협약’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에서도 국가 과제인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2021년 5월 출범했다. 2025년부터는 자산 2조 원 이상, 2030년부터 모든 상장사에 대해 ‘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이처럼 글로벌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ESG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업에 자금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금융 부문에서도 ESG 경영에 대한 시장의 요구와 기준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자발적 참여, 관련 평가 대응,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조직 구축 등을 통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 추진의 배경에는 ESG가 규제로 작용한 이후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것은 주주, 고객, 임직원, 지역 사회 등 DGB금융그룹을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이는 곧 기업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병전 무진어소시에이츠 대표 / 박민우 원티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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