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테마연재 [김병전의 지금 명상] 9. 기업성장 발판, ‘마인드셋’에서 출발

2022.12.08
현대불교 테마연재 [김병전의 지금 명상] 9. 기업성장 발판, ‘마인드셋’에서 출발

MS社 사례로 본 명상과 기업경영


MS, 2017년 명상 프로그램 도입

조직 잠재력 향상 방향과 맞닿아

스트레스 감소, 집중·창의력 향상


집단공감으로 조직문화도 진일보

심신 관리에 우수인력 유치 도움

​​​​​​​도입 후 의료비 지출도 7% 감소


▶한줄요약


기업경영의 필수 요소로 ‘명상’이 떠오르고 있다.


“저는 문명국가의 척도는 ‘얼마나 많은 국민이 얼마나 높은 수준의 명상을 하는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저는 한국이야말로 참으로 ‘최고의 문명국가’라는 것을 최근에야 알아 차렸습니다. 저는 30여 년 전에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고 여겼으나, 지금은 오히려 낮은 문명의 나라로 스스로 귀양 갔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명상은 곧 선(禪)이라는 것을 한국의 스승으로부터 배웠습니다. 한국에는 각 마을 도처에 명상을 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국민 모두가 명상의 문명에서 태어나고, 이어받고, 가르쳐 주고, 발전시키며 명상의 대를 이어갑니다. 저는 명상을 적극 추천합니다. ‘종교의 색채를 지운 명상’을 국정 교과서나 기업의 기본교육에 도입하여 한국이 더 높은 문명의 국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한국 국민들은 다른 어떤 나라 국민 보다 명상을 훨씬 잘 받아들일 것이며, 기업체에서는 그 효과가 마이크로소프트사를 포함한 다른 어떤 회사보다 뛰어날 것입니다.”


몇 해 전, 글로벌 기업들이 명상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인으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소프트웨어 기획설계자(Architect)로 근무한 킴킴을 소개받았다. 그와 몇 차례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사례를 자세히 파악할 수 있었다.


위 글은 당시 킴킴이 보내온 이메일 내용 중의 일부이다. 해외 명상프로그램이 범람하고 있는 현 시점에 많은 시사점과 통찰을 주는 말이었다.


본 글에서는 명상을 단순한 힐링, 스트레스 관리를 넘어서 기업의 전략, 조직문화와 연결한 마이크로소프트社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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