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위치한 힐링 공간이며, 나무와 한지 인테리어 덕분에 숲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이 공간은 돈황미술연구소의 유일한 한국인이자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서용 교수가 설계하여 안정감과 예술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