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삶과 분리된 무엇이 아니라 삶 자체가 될 수 있습니다.

앉아서 명상하는 시간 외에도, 매 순간 명료함을 지니고 평화롭게 존재한다면, 명상은 우리가 해야 할 일(to do list)이 아니라,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이 될 것입니다. 명상을 하면 마음의 평화와 함께 여유있는 너그러운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이 형성되어 짜증이나 스트레스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곧 마음의 치유이고, 마음의 치유는 몸의 치유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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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모 주교님과 함께하는 치유명상에서 <명상하는 삶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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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7월 10일(토) 오후 2시-3시(1시간)

· 주관: 무진어소시에이츠 하루명상

· 문의: bjkim@mujinassociates.com

· 링크: Zoom으로 참가 (ID: 835 2871 6775 / PW: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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