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을 감고, 숨을 한번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어보세요.
우리는 호흡을 닻으로 해서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신체 감각을 알아차리는 바디스캔 명상은
몸과 마음을 깊은 이완과 치유로 안내합니다.
윤종모 주교님과 함께하는 치유명상에서
호흡명상과 바디스캔으로 깨어있는 이완을 경험해 보세요.
· 일시: 6월 12일(토) 오후 2시-3시(1시간)
· 주관: 무진어소시에이츠 하루명상
· 문의: bjkim@mujinassociates.com
· 링크: Zoom으로 참가 (ID: 835 2871 6775 / PW: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