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Insight] 2017년 11월호 - '마음챙김 명상' 행복한 최고가 되는 삶의 기술

Mindfulness At Work 마음챙김 명상 - 행복한 최고가 되는 삶의 기술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 반응을 선택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그 반응에 따라 성장과 자유가 결정된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불굴의 의지로 살아남았던 정신의학자인 빅토르 프랭클의 말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그 공간을 쉽게 찾도록 도와준다. 명상은 조용하고 수동적으로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역동적이고 적극적이며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충전해 준다. 일과 생활에서 행복과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방법이다. 가치를 창출하는 워라벨이다. 그리고 너무 쉽다. 마음챙김 명상은 개인의 삶은 물론 기업 경영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인본주의적이고 생산성 높은 기법이다. 본 글에서는 개인의 삶 차원, 조직의 리더 차원, 그리고 감정노동 직무를 중심으로 활용 사례와 프로그램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개인의 삶을 통해서 살펴본 명상 명상은 운동과 같다. 매일 꾸준히 하게 되면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한 마음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이나 삶에서도 큰 성과와 웰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 진짜 그럴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의 사례를 통해서 명상이 현실적인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살펴보겠다. 인지적인 이해와 통찰도 때론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7년 11월호  - '마음챙김 명상' 행복한 최고가 되는 삶의 기술

[HR Insight] 2017년 10월호 - 마음챙김혁명

Mindfulness At Work 글로벌 기업들의 '마음챙김 혁명' 최근 국내에서도‘마음챙김’또는‘마음챙김 명상’이라는 말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회자되고 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 소했던 개념이 이제는 의료, 상담, 코칭, 기업교육 등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도입되고 있다. HR Insight는 2회에 걸쳐 마음 챙김 명상을 다뤄보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차원에서 마음챙김 방법론의 등장 및 확산 과정을 살펴보고, 글로벌 기 업들의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 도입 트렌드와 시사점을 공유한다. “마음챙김 혁명(The Mindful Revolution)” 미국 시사주간지 ≪TIME≫지의 2014년 2월 3일자 커 버스토리 제목이다. 제목 바로 밑에“스트레스 받는 멀티 태스킹 문화에서 집중력을 찾는 과학”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게 살 고 있는 현대인들이 그러한 업무의 소용돌이 속에서 힘들지 않게 집중력과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조직의 생산성과 개인의 웰빙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즉,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마 음챙김이 이제 세상 변화의 주류가 돼가고 있음을 전 세계 에 알렸다. 특히 마음챙김이 인본주의 관점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비밀이라 설명하면서 사회운동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을 주목했다. 서양에서는 이제 일반인들에게 마음챙김Mindfulness이 란 곧 명상Meditation을 의미하고 있다. 기업 측면에서는 소 렌 고드헤머가 설립한‘위즈덤 2.0’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IT와 명상의 만남을 주제로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시 작된 연례 컨퍼런스가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5년에는 아사아에서 최초로‘Leadership in Business & Society’라는 주제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최근 국내에서도 ‘마음챙김’ 또는 ‘마음챙김 명상’이라는 말이 사회 여러분야에서 회자되고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생소했던 개념이지만 이제는 의료, 상담, 코칭, 기업교육 등에 서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도입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글로벌 차원에서 마음챙김 방법론의 등 장및확산과정을살펴보고,최근글로벌기업들의마음 챙김 명상 프로그램 도입 트랜드와 시사점을 공유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기업문화, 인사제도 그리고 노사 관계적 특수성 등을 고려할 때 HR 측면에서의 시사점도 클 것으로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로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7년 10월호 - 마음챙김혁명

[HR Insight] 2018년 5월호 - 폭풍우 속 구명보트와 같은 ‘마음챙김 휴식'

김병전 박사와 함께하는 마음챙김명상 : 폭풍우 속 구명보트와 같은 ‘마음챙김 휴식' “아무리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늘 피곤에 쩔어 있는 것 같다. 진짜 편하게 한번 쉬고 싶다?” 많은 현대인들이 공감하고 고민하는 문제일 듯 하다. 실제 한국인들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 OECD국가 중에서 1인당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2016년 기준으로 멕시코 다음으로 2위라고 한다. 고도 성장기에는 고용안정과 더불어 하는 만큼 많이 받고 승진도 빨리 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제는 다르다. 고용불안, 실적압박, 승진기회 축소, 조기퇴직 그리고 노후불안 등. 삶의 걱정과 괴로움이 더 커져가고 있다.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실행이 지금보다는 얼마나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아마도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work-life-balance 개선에는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업간 경쟁과 직장생활의 강도가 약화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치열해지고 있다. 전쟁터에서 또는 폭풍우를 만난 배와 같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계속되고 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폭풍우 속에서도 최고의 휴식이 가능한 기술을 배워야 한다. 만약 당신도 늘 피곤하고 쉬어도 순 것 같지 않다면 단순히 몸이 피곤한 것이 아니라, 뇌가 지쳐있는 것이다. 뇌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구가야 아키라는 그의 저서 “최고의 휴식”에서 몸을 쉬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풀리지 않는 피로가 분명이 있다고 설명한다. 바로 ‘뇌의 피로’. 현대인의 피로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라는 뇌 회로의 과도한 활성화 때문이라고 한다. 이 부위는 뇌가 의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작동하는 기초 활동이다.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우리의 뇌는 쉬지를 못하고 끊임없이 공회전을 하면서 에너지를 쓴다.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는 우리의 뇌가 소비하는 전체 에너지 중 약 60~80%를 사용한다고 한다. 큰 비중이다. 뭔가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하고 지쳤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면 이 부위가 지나치게 활성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마음챙김 명상은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주요 부위 활동을 감소시키고 과학적으로도 검증된 올바른 뇌 휴식법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면서 내쉬는 숨의 숫자를 세어본다. 생각이나 소리, 감각들이 숫자 붙이기를 방해할 수도 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딴 생각을 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호흡으로 돌아가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센다. 하루에 한번 10분 마음챙김 명상으로 최고의 휴식과 에너지를 충전해보라!!! '남에게 보이는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나'에게 관심을 갖자.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장현갑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2021.04.29
[HR Insight] 2018년 5월호 - 폭풍우 속 구명보트와 같은 ‘마음챙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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