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을 겪고 있고, 나도 모르는 사이 수면장애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하루명상은 하루님들의 숙면을 위해 다양한 수면콘텐츠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클래스는 바로<불면증 개선을 위한 움직임 리추얼>입니다. 이 세션은 지난 10년간의 지독한 스스로 불면증을 극복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마주 아트앤테라피 홍세진 대표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불면증으로 잠 못드는 날이 쌓이면서 결국은 남들이 부러워하던 직장마저 그만두게 되었던 대표님.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불면증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진정한 숙면을 위한 첫 걸음을 홍세진 대표님과 시작해보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주세요. https://forms.gle/gtqSBUySR8hH2rMS7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몸,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무겁고, 힘들고, 불균형하고 딱딱하게 만든 걸까요?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유명한 배우들이 과도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많은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알렉산더 테크닉을 오프라인 하루명상으로 만나보세요. 스쿨오브 알렉산더테크닉 김경희 대표님의 가이드로 알아차림과 자제, 그리고 새로운 디렉션을 통해 몸의 불균형과 통증을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주세요. https://forms.gle/6xegryd95Zog5Eij9
그동안 하루명상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여러분들을 위한 스페셜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인도요기 고수 아비새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타요가 무료 세션으로, 오는 4월 27일 토요일, 하루명상 웰니스센터 고싱가의 숲에서 진행됩니다. 30년 동안 인도에서 하타요가를 수련해오신 아비새 선생님과 함께 하타요가의 정수를 느껴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루티쳐 아비새 인도 툐가 연구 및 수행가 하타 요가 수련 30년 송광사, 월정사, 길상사 요가 클래스 진행
당신의 기분과 감정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언제 행복한가요?*오감을 통해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토닥토닥해주세요.*아로마오일로 나의 기분과 감정을 들여다봅니다.* 비니vini는 산스크리트어로 ‘사용’, ‘적용’을 의미해요. 완벽한 자세를 완성하기보다 개인에게 맞는 동작으로 몸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비니요가를 통해 나의 몸 감각과 느낌, 호흡을 알아차립니다.*컬러(색채심리)를 통해 마음의 언어를 표현하고 타고난 나의 컬러 DNA를 찾아보아요. 그리고 마음에 긍정의 에너지를 채워봅니다.*싱잉볼 테라피, 소리 진동으로 몸과 마음의 안정과 이안을 가져옵니다.하루티쳐 이예원님께서 다채로운 수업을 구성해 주셨어요. 고싱가의 숲으로 오셔서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의 기지개를 펴보세요
저마다 잔잔한 울림이 가득했던 <그림책 명상> 해가 저물고 빼곡하게 채워진 고싱가의 숲. 4월 18일 오후 7시 김기섭 박사님의 싱잉볼 소리와 함께,부지런히 살아온 하루를 차분히 가라앉히는 명상으로 그림책 명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연히 이사간 집 100미터 앞에 도서관이 있었고 주말이면 자연스럽게 어린 자녀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시며, 그림책의 치유적 가치를 느끼고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그림책을 읽고 수련하는 그림책 명상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박사님은 많은 현장 경험과 연구를 통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곱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힘듦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해주셨어요. 의도적인 멈춤, 현존, 감정을 감정으로 바라보기, 평가와 판단을 보류하기,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자신에게 친절하기, 인드라망 자각하기입니다. 이 키워드를 바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실천하면 자유롭고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오프라인 하루명상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 <하늘을 나는 사자> 두 권의 그림책과 함께일곱 가지 키워드 중 ‘의도적인 멈춤’ 그리고 ‘자신에게 친절하기’를 함께했는데요. 박사님의 중저음의 목소리로 각각의 동화책을 두번씩 읽어주셨어요.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단 몇 분 이었는데도 짧은 순간에 많은 감정을 마주할 수 있어요.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스스로를 책망하지 말고 다정하게 내게 말해주자고 생각했어요.” “사자를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당연한 것과 끊어내지 못하는 엄마에게 모진 말을 했는데, 후반부 사자에게 건낸 어린 고양이의 한 마디에 먼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한 것이 생각났어요.” “능독적으로, 마음가는 대로 살자는 생각과 용기가 생겼어요.” “저는 이 책을 두 번째 읽는데요.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춰 그림과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구나 싶었어요.” 자유롭게 감상을 나눈 후 알아차림 뒤에는 굳어진 습관과 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는 마음 속의 금언을 하나씩 가져가셨어요. 박사님은 “내가 나에게 따듯한 말을 건내주는 고양이가 되는 것이 중요해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릴 시절 자전거를 처음 탔을 때 처럼 너머지고 흔들리기는 해도 계속 연습하다보면 마음에 근력이 생기겠지요! 이렇게 동화책 두 권을 끝내고나니 나머지 다섯가지 키워드들도 궁금해 졌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작을 계기로 온라인 그림책 명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마음챙김을 시작해보세요.자유롭고 행복하게 나를 돌보는 그림책 명상 기대해주세요. 본 수업은 하루명상(@haru.meditation_official) 오프라인 클래스입니다.
<TRE: Tension&Trauma Releasing Exercises>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치유할 수 있다! <소개 01> 모든 포유류에게는 자연스럽게 몸을 떨어서 긴장을 해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야생동물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가 살아남았을 때 몸을 떨어서 회복합니다. 야생동물이 외상을 겪지 않는 이유입니다. <소개 02> TRE®는 이처럼 떨림을 유도하여 몸에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각성된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운동입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 운동-동작들을 익혀서 일상에서 언제든지 자기조절과 자기돌봄의 방법으로 활용해보세요~! <하루티쳐> 최은주(Choi Eunju) TRE Korea 대표 TRE 인증 트레이너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치유할 수 있다' 번역 2017년 국내 최초 TRE 도입 <info> 일정 | 3월 14일(목), 저녁 7시-8시 30분 장소 | 고싱가의 숲, 서울 종로구 율곡로 6길 23, 3층 참가비 | 3만원
주제: 사진으로 나와 너, 그리고 세상을 관찰하고 자각하면서 내적성숙의 치유 과정을 만나다!일상의 사진에서 나를 알아가는 명상을 경험해보세요!강사: 김문희-빛그림 심리상담센터 대표-중앙대학교 외래교수-자아초월 상담심리학 박사저서) 사진치유의 힘(2020), 사진치료의 모든 것(2021)일시: 3월 9일(토) 오후 8시-9시
SELF CARE | 지친 몸과 불안한 마음을 해결해줄 how-to- 일상 속 번아웃 예방법-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법- 위기 속 마음챙김으로 인지적 변화 이끄는 법 <이헌주 박사와 함께하는 찐심토크, 놓치지 마세요!>일정 | 2월 15일(목) 저녁 7시~8시 30분장소 | 고싱가의 숲 (하루명상 웰니스 센터)비용 | 3만원신청 | 하루명상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문의 | 010 7107 4841<고싱가의 숲 (하루명상 웰니스 센터)>주소 | 고싱가의 숲, 서울 종로구 율곡로 6길 23, 3층
이미지 공작소 황정선 대표님과 함께 <외면소통: 옷잘 입는 법과 인상관리>를 주제로 새해 첫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가 이루어졌습니다. 클래스 내용 1: 퍼스널 브랜딩 강의, 진단, 코칭- 2024 봄/여름 패션트렌드- 얼굴형 및 피부상태에 따른 용모관리 방법- 어울리는 향수와 상황별 향수 사용법 등클래스 내용 2: 호감가는 인상만들기- 인상 관리의 이해와 중요성- 인상 관리 행동 점검 및 진단- 유형별 인상 관리 황정선 대표/ Ph.D- 현 이미지 공작소 대표- 퍼스널 브랜딩, 이미지 리더십,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대학 겸임교수-고려대학교 가정교육학과 겸임교수*일정: 2024년 1월 18일 (목), 오후 7시 ~ 8시 30분*장소: 고싱가의 숲 (하루명상 웰니스 센터), 서울 종로구 율곡로6길 23, 주원빌딩 3층*강사: 황정선 (이미지 공작소 대표)*참가비: 3만원
1월 하루 라이브 <과학, 종교, 그리고 평화>일찍이 화이트헤드는 "종교의 가르침은 영원히 가치있는 내용이지만,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과학의 발전에 맞춰 그 표현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리의 동반자로서, 과학이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 과학과 종교(기독교)의 대화는 필연적이며, 평화와 공존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강사: 김기석 신부(성공회대학교 전 총장)일시: 24년 1월 13일(토) 오후 8시-9시(1시간)Zoom 회의 참가:https://us02web.zoom.us/j/83528716775회의 ID: 835 2871 6775 / 암호: 0410